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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분석

  • 2022년 9월 26일
  • 1분 분량


발췌

다만,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현재는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보유액이 많다는 점과 달러 차입에 덜 노출됐다는 점은 다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홍콩 맥쿼리캐피털 트랑 투이 르 전략가는 "가장 취약한 통화는 원화, 필리핀 페소, 태국 바트화 등 경상수지 적자국 통화"라며 "엔화와 위안화 약세는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에 노출된 투자자들의 달러 매수 및 헤지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가장 취약한 아시아 통화에 원화도 포함?

경상수지만 아니라


재정수지도 그렇지

가계 빚도 그렇지

그래서 이름 함부로 부르는거 아니야

왜 전 대통령을 자꾸 재앙이라고 불러


미국 이자율 업하면

강달러로 자금유출

막지는 못해도 속도 줄일려면 우리도 보조 맞춰서 죽어라 따라가면

가계 빚은 감당 못할 상태로 갈 수도 있고

그게 터지면, 은행이던, 부동산이던 핵폭발에 가까운


외자의 입출입이 자유로워서 좋았던 주식시장도

외자가 나가면

천천히 나가면 천천히 하락이겠지만

급격히 나가면

폭락

뭐 환율 속도를 늦추다 보면,

보유 외환 소모

실탄이 소진 될수록

외국의 시각은 불안 불안

한국 지탱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쭉쭉 빠져 주면

자금 탈출, 환율 지속 타격


즉, 이런 위태 위태한 시기인데

정쟁은 하지 말자

단결해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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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mentář


Neznámý člen
26. 9. 2022

그러게요..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정치가든 국민들이건 이러다 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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