拼婚 평혼
- 2023년 1월 23일
- 1분 분량
최근 대도시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결혼 방식
남자나 여자나 더이상 원하는 상대를 찾기 어렵고
각종 전통의 속박에 결혼이 더 어려워짐
남자는 집 자동차. 결혼시 여자집에 주는 돈(몇백에서 몇천 이지만 이게 갈등의 원인)
여자도 지참금 및 각종 가져가는 것들
다 없이
모든것을 나눔
집도 1:1 공동 부담 사고
차도
뭐도
각자 부모는 각자 책임지고
각자 생활 간섭 없고
명절에는 각자 자기집 가고
ㅋㅋㅋ 현명한건지
아니면 이게 무신 결혼?
오 저는 이게 대박 딱 맞는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애초에 이렇게 생각했어요~ 가장 공평한게 가장 좋은데...명절때 시댁가는거 강요받지 않아요. 남편이 애둘데리고 2박3일 다녀와요~~ 저는 일년 중 유일하게 명절때 혼자 자유롭게 쉬네요~~ 다만 친정은 같이감 ㅋㅋ 강요하진 않아요~ 남편이 운전기사라 없음 안됨 ㅋㅋ
국제결혼 힘들겠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
각자집가기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