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운 부분
요즘 기사를 읽다 보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2701070121335001&w=ns
“지난 16년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28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올해 2분기 출산율은 0.75명까지 급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 감소와 100세 시대의 해법을 찾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인구문제 해법으로 ‘균형 발전’을 강조해 역대 정부에서 풀지 못했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보다 더 근본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동력을 찾고 발전해야 한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른바 제2 국무회의로 각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정례화해 지자체장들과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세종에 설치하여 균형 발전의 구심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퍼주기식 저출산 대책’으로는 인구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후손을 가질려는 것은 본능인데
본능을 억제하는 이유는
환경이 후손을 가지는데 부적합해서가 아닐까?
그 동안 비과학적 접근을 했다기 보다는 ..........과학적 단세포적으로 접근한게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왜냐면, 과학은 포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하지 않거든 ..........
모든게 얽히고 섥혀 있어서
그리고 뭐든지 개혁을 할려면
강력한 파워가 필요한데
독재자가 아니라면
국민의 절대적 지지가 파워임
20%대 지지율로 할 수 있는건 많지 않음
균형 발전 문제도 계속 해결 못해 온 것 보면 ..........
접근법이 잘 못된거겠지
관살 (스트레스)
이게 강력하면, 원래 식상(자녀)를 낳아서 해소하는 수가 있는데
요즘은
그냥 인성으로 관살을 해소할려고 하는듯
인성은 식상을 누르기에
자녀를 얻기 힘듬
게다가 피임의 발전으로
식상 행위가 꼭 인간을 만들지는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