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까
중국 간걸로 뭐라고 하길래
연구비때문에만 가는것은 아닐거다.
5배 준다고 해도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 살게되면, 각종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완전 이득이 아니다.
만약 미국이나 영국에 급여 10배 받고 갔다면,
그래도 욕할것인가?
아니면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인가?
한국인이
어쩌고
사실
국가가 무언가 해주지 않는데
국민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석학이라고 돈 더 잘버는것 아닌데
어디까지 개인의 자유일까?
국민이면 무조건 국가에 빚을 진것인가?
요즘 느낌은 국가가 계속 국민에게 빚지고 있는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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