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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공평

  • 2023년 2월 27일
  • 1분 분량


비겁의 공정과 공평은 노력과 관계없이 똑같은 것을 바란다.

남이 얻으면 나도 얻어야 한다.


노력이던, 타고난 것이던, 차이로 인한 차별을 불공정으로 본다.

그래서 비겁형 국가라고 이야기 하는데

현대 노조의 모습이 전형적




그럼 성과와 능력에 따른 차별은 칠살 /편재 이런것들이 중요하다.


중국이 얼핏 재형 국가라고 했는데


이유는 우리가 보면 큰 차별을 그들은 공정하다고 느낀다.


병원도 가난한 사람은 한국돈 500원이면 진료 볼 수 있고


돈 3만원 내면 좀 더 높은 등급의사

5만원내면 더

10만원 내면 더더

이런식으로 병원 ... 그것도 국가가 운영하는 공영 기관도 등급이 나뉘어 있지만

그것에 불만이 없다.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의 등급에 따라서

3000천원 부터 십여만원까지 다양하다.


즉 능력차에 따른 다른 소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위로 올라갈것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난 일 덜하고 안 올라가고 적게 받을래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돈 많이 벌고 싶은 놈은 죽어라 일해라



일본은 원래 무서운 나라

중국에서 경쟁해보면,

못이길것 같은데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ㅋㅋㅋ


일본이 점점 깨어나나보다


원래 풍수는 회전한다고


한국은 추월했다고 자만할때가


내려가기 시작하는 시작 포인트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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