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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신

이것 나름 중요하다


그 나라의 기운이 자기랑 안 맞으면


힘든 일이 생기고


그 나라에서는 발전이 느린 현상이 생긴다.


고대에는 그게 운명이라서


왜냐면 한국은 작아서


사실 그 안에서 어딜간다고 크게 변하지 않는다.


사회구조


사람들의 생각


지역색이 있다해도


결국 한국인....



그러나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많은게 달라진다.


우선


년주가 기신이고 월주에 기신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해외가 낫다.


물론 시주도 기신이면 ㅋㅋㅋㅋ 답이 없다.


시주가 해외이기에


년은 내 뿌리


그래서 국가를 상징하고



그럼 얼마나 큰 영향이 있냐?


아주 큰 영향이 있다


등급 자체가 크게 달라진다.


그렇다고 운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좋은 대운갈때 체감이 30이라면


본인에서 유리한 나라는 체감이 60-80이 된다는 것



제일 큰 문제는 월지


월지가 기신이면 이게 어딜간다고 마땅히 좋지 않다.


그런 사람은 그냥 떠돌이가 나을수 있다.


영업직

외부를 계속 돌아다니거나


혹은 점포 장사가 맞다.


계속 새로운 손님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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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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