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제 관계

  • 2023년 1월 25일
  • 1분 분량


국제 관계는 철저한 이익이 주도하는 관계


이익, 이득, 자국의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고


로맨스도 없고


중국 비즈니스를 수십년간 하면서 처절하게 느낀것은


한국의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진다는 것


20년전에는 크게 대접 받고

10년전까지는 동등하게 대접받고


그 뒤로는 푸대접, 심지어 하대


안타깝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의리, 인정이 자리를 잡을 곳은 없다.


무력은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고

경제력

기술력

그 어떤것도 약해져서는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가서 환영받는 것은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이지

대통령이 말을 잘해서가 아니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들은

사실 수많은 기업들이 창조한 가치들인 것


시야는 넓어야 한다.


국내 상황으로 정책을 만드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그러고 있기에

정치가 3류에서 못벗어난다고 하는 것이고


결국 자국의 핵심이익은 스스로 만드는것이지

누가 주는게 아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모님 말 안듣는 사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082?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

 
 
 

Commentaires


게시물: Blog2_Post

Subscribe Form

Thanks for submitting!

©2020 by Fun易.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