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단한 혼란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이게 경금일간이 대통령이 되면 ....
경금일주들은 읽으면 싫어하겠지만
이게
이렇다. 경금은 운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자연의 법칙상
천간의 흐름이 경금에서 역행하게 되는 것
숙살지기라고 하는 이야기도 그런것
그래서 경금은 운의 흐름을 역행하게 한다.
좋은 운을 가고 있는데, 경금을 만나면, 나쁜 운으로 전환
나쁜 운을 가고 있는데, 경금을 만나면, 좋은 운으로 전환
그래서 박정희나 전두환은 비록 숙살지기 답게 피를 보거나, 각종 비민주적 문제를 만들기는 했지만, 국가는 발전의 방향으로 전환
이게 윤석열을 만나면서 , 쇠락으로 전환하는것이 아닌가?
그런 걱정이
병자월
사실 경금에게 있어서
결코 좋은 시기는 아니다.
칠살과 상관
사망의 신호가 있기는 한데
어쨌던
각종 극단적 행동을 하기 쉬운 시기
타인을 해치든지
본인을 해치든지
어떤 방향이든 극단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
그렇기에 조심해야 한다.
가장 지혜로운 리더가 필요한 시기에
똑똑한 바보가 리더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 아쉬움
혹 반전이 있지 않을까여..저렇게 허술할리가..
허……..
하이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