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연아 고우림

김연아


경오 갑신 계유라고 하고 ............ 시간은 ........모르겠다.


묘시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고우림


을해 계미 임인 ...........



이라고 한다.


남자 사주는 보면, 사실 수목청화격 처럼 보임 ㅋㅋ 어느정도


시주없이 볼 때



김연아


수기운이 상당히 약하고 상당히 차가운 사주인데


오화 이걸 해소



사실 얼음쪽 운동하는 사람중에 화를 쓰는 이가 많아서


오히려 묘시가 아니라 병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한단 말이지


기술이 좋다는 것은 상관을 잘 썼다는 의미이고,


임오대운 시작 시점 경인년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이것 역시


이번에 임인년 결혼



인목이 뭔가 핵심적 글자 같지 않나?



어쨌던 사주상으론 둘의 성향은 끌리나


서로 이해가 잘 안되기 쉽다.


대운이 충분히 도와줘야 오래가겠지


51세 들어오는 천극지충 대운 기묘 대운은 꼭 유리하다고 하기 어려운데


아직 멀었으니까


즐겁게 살면 됨






조회수 114회댓글 1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