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나라? 2024년 8월 4일1분 분량어제 우연히 한국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한국에 내가 5년은 안갔다고 했더니자기도 몇년만에 한국 갔는데한국이 많이 변했다고 한국사회가 포용력도 없어지고사람과 사람 사이에 까칠함이 커지고 이 이야기를 한 분이 여자인데, 페미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고 약간의 타인의 실수도 용납 안하고자기가 불편하면, 그걸 막 이야기하고, 타인을 공격한다고 하더라진짜? 그렇게 변했다면재난이 오는것도 당연
어제 우연히 한국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한국에 내가 5년은 안갔다고 했더니자기도 몇년만에 한국 갔는데한국이 많이 변했다고 한국사회가 포용력도 없어지고사람과 사람 사이에 까칠함이 커지고 이 이야기를 한 분이 여자인데, 페미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고 약간의 타인의 실수도 용납 안하고자기가 불편하면, 그걸 막 이야기하고, 타인을 공격한다고 하더라진짜? 그렇게 변했다면재난이 오는것도 당연
무언가 다른 각도로 사주를 보자면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각자 시나리오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시나리오를 보는 방법론으로 사주라는 것이 존재한다. 각종 영혼/전생 관련 책들을 봐봐라 태어나기 전에 영혼들이 신중하게 삶을 선택하지 그런데, 잘 생각해봐라 많은 사람들이...
오지랍, 인과개입 프로그램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89728 우연히 열어본 신문 본적은 없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참견 사실 세상의 대다수의 조언은 큰 의미가 없는데 말이지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과하게 부각되는 면이 많지 이렇게...
8년만에 한국으로 이주한 저도 심각하게 느끼는 같은 마음입니다.
처음엔 너무 살기 힘들고 경쟁이 심한 사회라 그런가 했는데,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젊은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라 덜한것도 아니더라구요.
대외 관계를 안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하는 2,30대가 늘어난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