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 시진핑의 꿈?

계집애 같은 남자 … 그것 사실 한국 보이그룹에서 시작된것

그거 시진핑 겁나 싫어함

우이판도 그래서 싫어했는데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고

등소평의 선부론

누가 먼저 부자가 되면, 나머지를 끌어 올리자

우리나라 예전에 계속 주장하던.. 대기업 그런애들 낙수효과

재벌들

온 국가의 자원을 모은 힘을 집중적으로 받아서

자금, 인재를 몰아 받아서

재벌 된 것

즉 사회적 자원의 집중, 권력이 밀어줘서 올라간거지

니가 잘나서 올라간게 아니야

그런 마인드

그런데, 재벌이 선부가 되었으면

끌어줘야 하는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사다리를 걷어차고 있음

가난한자가 계급을 뛰어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자 통로

“학력”

“학업”

그게 부자들이 혹은 중산층들이

학구방 (한국의 학군) 점령으로, 좋은 학교에 가난한 자는 입학할 자격을 없애고

교육은 누가 더 많이 더 좋은 선생님에게 과외 수업을 받냐?

거기서 판가름이 나기 시작하니

명문대에는 부자집 자제들로 가득

그들이 정말 재능이 뛰어나서?

국가적으로 보면 대단한 자원 낭비이자….. 의도한것과 다르게 가고

거기에 그들은 사회에 나와서 각종 인맥들을 동원해서 쉽게 성공하고

더 큰 부를 만들고

플랫폼들은 자원을 정합한다…

배달 플랫폼은

음식점에게 30%씩 수수료 물리고

소비자에게도 수수료 받고

자기 직원들 (비중으로 따지면 적은)에게 고임금 지급으로 인재를 빨아 먹지만

정작 먼저 부자 된 사람에게 도움 받아야 할 계층등은

다 임시직, 노무 계약자들

가수, 연기자들은

자체 인맥과 외모로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수익

수백억씩 올리는데

그들이 전파하는 가치관

삶의 태도는

향락주의

자기 과시

도덕적 문제들

기업인, 부패한 관료, 연예인들

일반 백성중 6억명은 월 수입이 20만원(한국돈)도 안됨

그리고

집값은 천문학적으로 올라서

젊은이들은 부모가 부자가 아니면 구매를 포기해야 하고

아니면 영끌로 계속 집을 사고

투기세력들이 집을 수백채, 수만채씩 가지고 있는데

귀찮다고 세를 안 줌

그런데 그 투기세력? 전문 투기꾼도 있지만

그냥 평범한 중산층도 많음…

가격 오르는데 안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게다가 중국은 남자가 결혼 할려면 집을 사야 하기에

좀 돈되는 집들은 남자 아이 낳으면

집을 미리 사는 ㅋㅋㅋ

빈집이 가격만 올라가고 있고,

거주공간은 부족하고

높은 부동산 가격에 높은 대출 비중은

부동산 거품이 빠지기라도 하면

엄청난 타격으로 오게 될 것이고

수출이 잘되고, 경제성장 속도가 10%에 육박할때는 문제가 아니었으나

경제 성장이 6%내외… (공식)로 떨어졌고

더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 안하고 가면

과연 공산당의 1당 독재가 유지 되겠냐는 것

젊은이들이 나라의 희망인데

포기하고 포기하고

애 안 낳고

노력도 포기함

노력해도 변하는게 없는 세상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체제 우월성을 자랑하는 공산당 (의사결정 효율과 집행력)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같은 사람들의 마음속의 기업 아리도 때리고

카톡같은 텅쉰도 때리고

쿠팡 같은 메이투안도

카카오택시 같은 디디도

자국 기업을 거의 박살을 내는

교육산업……종사자 1000만명의 산업군을 그대로 날려버림

교육산업……..

중국 전체 산업에서 직업 숫자가 7억7천만개이고

그 중 급여수준이 높은 직업이 8000만개인데

교육은 상당히 높은 업종인데

이렇게 날림

이게 광기이냐?

아니면 선견지명을 가진자의 위대한 개혁이냐?

물론 역사는 결과로 평가할 것이고

현재는 관전각이나

이 개혁이 성공해도 문제

실패해도 문제

개혁이 성공하면, 초강대국이 옆에 있고, 그들이 가진 산업군은 우리랑 완전 겹치고

경쟁력은 대부분은 우리나라 기업보다 쎔 …………..

개혁에 실패하면, 우리나라 교역 1위 국가의 몰락은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