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론은 아니지만
- 2022년 6월 25일
- 2분 분량
누가 문의해서 답메일 보낸것
참고 가치가 있을것 같아서
남자를 모르시는거 같아요
남자는 여자랑 달라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수록
주변에 누가 없어야 해요
남자는 감성적이지 않음
특히 스트레스 받을수록 이성적이 되고
그럴수록 방해받기 싫어해요
남자는 말을 할수록 스트레스가 커져서
스트레스 받으면 말을 줄여요
여자들은 그때 남자를 더 힘들게 해서
남자들이 지치죠
2.
우선 남자가 여자를 사귀는 이유가 몇 가지가 있는데
본인은 어떤 케이스인지 잘 보셔야
엄마처럼 챙겨줘서 : 보통 남자들은 아무리 사회적으로 날고 기어도, 칠칠맞지 못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전문성이 강할수록, 생활력이 약해짐...그걸 챙겨주는
마음의 안정을 줘서 : 안정감이 부족한 사람은 여친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삶의 안정감이 생겨서, 열심히 살게 됨
육체적 욕구 만족의 필요 : 성적 에너지 해소가 필요해서
내가 좋아하는 면이 많아서 : 내가 가진 환상을 채워주는 무언가가 있어서
대략 이런 걸로 좋아하기에
그 이유가 사라졌거나
혹은 변화가 생겼다.
그런게 아닌지 보셔야 하죠.
3.
안정감을 원한다면본인이 안정이 되어야 하죠 싸우고, 다투시면, 안정감을 못 얻잖아요.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이유가 존재하죠 남자는 기본적으로 마인드셋이 이성적 이유없이 좋아가 잘 안되요. 무언가 이득이되기에 좋아하는 것 그 이득이 금전이 아니라 무언가 내가 받는 혜택이 커서 안정을 얻을려면, 안정을 주는 상대가 대단히 안정적이어야 하죠. 그래야 내가 감정의 기복이 커도 그걸 가라앉혀 주니까 조급해하고 불안해 할수록, 상대는 안정감을 못느끼죠. 오래되는 관계는 불타는 것 보다는 그런 안정감이 사실 더 중요한데 나에게 도움이 된다. 그런것이 어필이 되어야 하겠죠. 초창기를 생각해보세요 어떤 행동을 했었나? 지금은 뭐가 달라졌나? 내가 달라진 부분이 있던가?
4.
남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요.
그게 기본임
그걸 여자들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로 받아들이는 순간,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
그냥 남자는 뇌의 일처리 방식이 여자랑 달라요.
한번에 하나만 처림
그래서, 이것도 고쳐, 저것도 고쳐 그러면 한개도 못고침
남자아이를 안키워보셔서 모르겠지만, 만약 나중에 아들을 낳으시면 알게 될 건데
남자애에게
집에 왔으면, 신발 벗고, 손 씻고, 옷 갈아입고, 식탁에 와서 앉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
1개만 함
불러도 반응이 없기 쉽고
세번 쯔음 불러야 반응을 보이고
쉬운 요구도 많아지면
어려운게 되죠.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한개만 고치면 여전히 나이지만
100개를 고치라고 하면
그게 나?
나에 대해서 이렇게 불만이 많으면,
어떻게 함께 하나?
나를 다 부정하나?
그게 남자가 여자의 지적질을 느끼는 방식
여자는 너를 위해서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야기하지만
너무 과한거죠.
정말 고쳐야 할 1개-2개
그것도 3-5년에 걸쳐서 고치게 해야 고쳐짐
완전히 습관화 되고, 자동으로 행동하게 된다음에
다음걸 이야기 한다면 몰라
5.
애랑 완전 비슷하죠.
단순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여자가 생각하는 것의 10%만 생각하고 사는게 남자라고 생각하면 되요.
남자는 주로 1,2개만 보고 살아요.
뭐 흥미있는 이론은 원시인일때 남자는 수렵을 하다 보니까
집중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죽지 않고, 가족을 부양해야 해서
잡념을 끊고 하나에 집중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이렇게
그래서 미안.. 연락 못했어
그게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그게 디폴트 임
연애 초기엔 여자에게만 집중이 되지만,
안정을 찾게 되면, 그게 안됨
그러나 그게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익숙해 진것
그런데, 그런 상태가 되면, 여자가 안절부절하고 힘들어 함

저는 왜 저 이야기가 제 얘기 같죠 ㅋㅋㅋㅋ 저 남자인가봐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왠지...몰래 읽어야 할 거 같은 ☺️🤭
수행을많이하고 내려놔야 ㅋㅋㅋ 관계가좋아집니다. 남자를 편안하게 해줘서 꿀발라놓은것처럼 집으로 자동으로 홀리듯 오게끔. 잘해주면 되는듯요. ㅋㅋㅋㅋ
남자.아니 애인이나 남편있다는것 = 경제활동하는 큰아들키운다는것...?
이글보는데 전 남자인거 같은데요..
허나
언제냐 기대고 싶었지만 내본질은 사귀면 내가 엄청은 아니라도 엄마, 기댈곳이되어 연애를 그래도 했던듯.
그러나 난 기대고 싶음을 버리지 못함.
사귀면 난 나의 본질이 기대고 싶다나
남자는 남자"들!!!"의 집단적속성이 선수처서 나한테 기댐. ...심리적으로..
남자들은 말을 하고 그런게 아니라 자기들이 느끼는 정신적 안정이 있음 된듯했음
진짜 질문 댓개 하면 마지막 질문만 답변옴, ㅋㅋㅋ ㅋㅋㅋㅋ
회사에서 질문 세개만해도 마지막 질문만 보고 알려주심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음...이와중에도 연애를 해볼수 있었던건, 부모님의 교육방식이었던듯.
믿어주고, 해라!는 압박대신 기다려주고, 묻지않고, 가아끔 이러면 어떻겠니?. 작은것에 고마워해주시고, 남들에게 만들어선물하고...역시 지식키우듯 대하되 자식보다 크디큰 존중,존경이 필요한게 남자인가보네요.
결론. 좋은글입니다.
넘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