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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론 7 (2021년 버전)


6편


남자들은 자기를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사실 일부 저같은 변태(?)는 성질 더러운 여자를 좋아하지만 [난 일지가 왜 칠살인가?]




대부분의 남자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여자를 좋아하죠. 음 사실 저도 이런 여자가 좋아요. 좋나? 좋다고 느끼지만


그런데,,,, 끌리는건 성격있는 여자


어쨌던,, 이런 세심한 보살핌, 자상함


이게 문제입니다.


그게 적정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과도해지면, 남자가 싫어한다… 무서워 한다… 견디기 힘들어 한다.



적정수준 …… 이게 참 어렵죠.


특히 이과녀들


어쩔?







이런거 경험하지 않았나요?


내 모든걸 바쳐서 온힘을 다해서 정말 잘해줬는데,


다 맞춰줬는데


날 배신해


남자는 어쩔수 없는 동물인가,,,


어린것만 보면 미치나,,,


왜,,, 현모양처를 내버려두고, 저런 년과 놀아나지…


남자는 왜 저따위냐?


귀천도 모르냐?






부드럽고, 다정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옷도 챙겨줘, 매일같이 날씨보고 우산도 챙겨주고, 어떤때는 도시락 싸서 가져다 주고


전혀 성질 부리지 않고,,, 잘해주기만 하는 여자….



주변 남자들은 …. 와 최고의 여자다…. 그러는 주변 남자들이 부러워 하는 여자


남자도 너같은 여자와 함께하면 뭘 더 바랄게 있겠어…늘 만족해 하고 행복해 하고



결국 남자는 주변의 세뇌와 자신의 편안함으로 인해서


이 여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바치고, 낭만적인 청혼을 하죠



여자는 아…. 난 세상에서 젤 행복한 여인이야


앞으로 더 잘해줘야지


나의 사랑을 이 남자에게 다 주겠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해주고, 세면도구 챙겨주고, 세심하게 다 챙겨주고,,


남자 옷도 다 코디해서 준비해주고,


키스로 남편을 깨워주고


옷 입는거 도와주고


하루종일 깨끗하게 정리하고, 저녁식사 준비하고


전날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한것 준비해서 기다리고….


배고픈지, 더운지, 추운지, 힘들지 않은지


완벽하게 챙겨주죠.





남자는 처음 몇년은 행복해 하겠지만,,,


점점 마비가 되고,,,


느낌이 없어지고


귀찮아지고


그럴수록 부인은 내가 뭔가 부족하구나 하고 더 챙겨주고



남자는 …. 이혼하자…



남자의 이유는 “질식할 것 같아”






ㅎㅎㅎ 심리학에서 용어도 있어요. 즉 이게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이라는 거… codependency..


남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하는것에 의존한다.


말이 복잡하죠 ㅎㅎㅎ



사주용어로는 “편인”의 생


상대방이 필요로 하지 않는 관심과 도움을 계속해서 주는것.


사실 본인은 남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에서 만족감과 성취감과 도덕적 우월감을 가져가게 되죠.




일부 어머니는 매일 걱정하죠


아들아,,, 춥지 않니, 덥지 않니, 우산은 가져갔니…. 나갈때는 조심해라


귀찮고, 짜증나죠… 특히 어릴때는 엄마는 내가 애인줄 알아,,, 반항도 하고


물론 나이들면, 그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라는걸 깨닿게 되지만



문제는… 와이프가 그러면


이게 호의라는 것을 알기에 거절을 못하지만,


사람은 받기만 하면 괴로워요.



물론 선천적으로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랑은 주고 받는것




남자는 애기도 아니고, 안고 다니는 인형도 아니죠.





야생 동물이죠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개같은 놈이라고 할까


가끔씩 풀어놔줘서, 밖을 돌아다니게 해줘야 하죠.


여기저기 오줌을 깔겨서 영역 표시도 하고,,,, 똥도 싸고,,, 다른개 꽁무니도 따라다니고



그래야 건강하죠 ㅎㅎㅎ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과도한 관심과 돌봄은


숨쉬기 힘들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유로운 공간과 시간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참 스스로도 짜증나는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게 고맙고 좋기도 하고,


그러면서 구속을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아까 이야기한 챙겨줌… 저도 받아 봤는데,,, 정말 좋아요.


자고 있는데,, 아침에 양말 신겨주고


일어나보면, 완벽하게 세면도구 다 갖춰져 있고, 칫솔에 치약이…



풍성한 아침 식사



이런 재미 … 아주 좋죠



그렇지만, 거기까지



제 경험을 보면,,, 한 유형의 여자를 오래 만나면, 반대 유형의 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반대유형의 여자에게 넘어가 보면,,,, 그 여자 나름대로의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 부족한 부분이 강점인 여자에게 다시 끌리게 되는 걸 반복 ㅎㅎㅎ



그래도


제일 생각나게 하는 여자는


적절하게 잘해주고, 편안하게 해준 여자


정인 정도의 느낌의 여자가 좋습니다.



남자는 선천적으로 보살핌을 받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잘 보살피는 여자는 선천적으로 다른 여자보다 남자를 잡을 수 있는 우월한 강점이 있죠



특히 여성스러운 여자는 남성다운 남자에게 있어서 아주 끌리는 대상이죠.


문제는…요즘에 여자분들이… 남성화 되가고…… 그러다 보니까…. 남자가 여성화되죠 ㅎㅎㅎㅎㅎㅎㅎ




그런 상황에서는 좀 다른 패턴이 되어야 하겠지만



이 글의 요지는


잘해주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적정하게 잘해주라는게,,, 반만 해주라는게 아니라


잘해주는데


자유를 줘라…


하루에 3시간 연락 안될 권리를 달라 ㅎㅎㅎ 뭐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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