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산 원진궁 단순 보기를 1월쯔음 본다.
그러면 그해 운세들이나 문제가 나온다.
그리고, 복의 크기도 나오고, 업의 문제, 원친채주, 영령, 음령 등 문제가 있으면 나온다.
그걸 바탕으로
올해는 부적으로 되겠네
올해는 원진궁 조정을 해야 하나
올해는 법사를 해야 하나?
그 방향성을 설정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
왜냐면, 특정 방해요소나 문제가 있을때는
부적이나 특정 법사는 효력이 안나올수 있고,
그러면 돈 낭비가 있지 않겠냐?
그렇기에
단유님 앞서 많이 직접 경험해 보시고, 시행 착오도 어쩜 겪으셨을텐데(^^;;;;;;;;) 저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사는 게.. 모든 건 다 관리 같아요. 일할 때, 부동산 투자 결정해서, 일단 돈 집행하고 나면 그 즉시 유지/보수 계획을 세우거든요. 유지/보수 잘 되는 빌딩은 나중에 값 높여서 팔기도 쉽고.. 뭐 그런 인생은 다 관리의 영역.. 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나 조금이라도 마음 편할 수 있다면 ㄱ ㄱ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단순보기를 봐도 부적일지 법사일지 모르는 저는 ㅋㅋㅋㅋ🤭
원진궁, 전생을 봤는데... + 살아온걸 보면 +여러 올려주신 도교, 칼럼 등 글들을 보면서....
마치
"쌍커풀수술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성형외과 갔다가
"견적이 안나와요...전신 성형 하셔야 할듯 합니다." 이런 진단이 나온...
'생긴대로 살아야지'
처음에 부적을 쓰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 글을 보면서.... 부적, 법사, 조정....아...전신성형 해야 하는구나..
ps. 운명에 순응하면 회원 박탈은 아니겠죠.
이렇게 여산 단순보기 문의가 쏟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