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총질
- 2022년 9월 6일
- 1분 분량
이거
꽤 오래전 이슈인데, 그게 태풍처럼 커져서
이게 조직의 단결의 각도로 보면 안 좋음
리더의 단기적 시각으로 보면 안 좋음
조직의 발전의 각도로 보면 좋은 것이고
제대로 활용하면 더 좋고
그러나
늘 격을 이야기 하는데
격이 작을수록 비판은 총질인것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음
복잡한 환경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임
지혜는 등불과 같이
올바른 방향을 보고 인도하는 것
어려운 차원이네요~ 근데 조직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글쎄.... 음흉한 마음으로....보이지 않게 남들 밟으면서 윗사람들 눈에 잘들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어서...제가 좋았다고(진솔한(?)) 생각했던 분들은 솔직히 다른 곳으로 떠났거나...잘 안나가고 그러는데...제가 없는 사이 잘 나간 분들은....말로 설명하긴 힘든...이중적인..글쎄..조직안에서 잘 나간다고 그게 다는 아니더라구요.
인도하는 리더는 무관한 1인인데......따라가는 지혜는 어디서 나올까요...지금 내가 속한 조직을 지혜롭게 잘 따라가는거....
그냥 한국은 생각 접고 존버가 그 지혜인건가요?
지금 조직이 감사한것도 있으나 사람이 어떻건 저떻건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 사람이 일단 참 가치있어 보이는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