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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생 말고

타인의 전생 이야기도


나에게 느끼게 하는 바가 아주 많다.


현생의 고통의 강도는 전생에 타인이 느낀 고통의 강도


지은 업이 크고 오랜 기간일수록


현생에 받는 고통의 기간도 크고 강도도 크다


게다가 그 생에 해소 안하고 지나간 문제들 다 큰 문제로 발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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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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