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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도경 제 10장

第十章:

营魄抱一,能毋离乎?

抟气致柔,能婴儿乎?

修除玄览,能无疵乎?

爱民治国,能毋以为乎?

天门启阖,能为 雌乎?

明白四达,能毋以知乎?

生之,畜之,生而弗有,长而弗宰也,是谓玄德。

营魄抱一,能毋离乎?

이것 이해하기 어렵지 , 왜냐면, 영혼에 대한 개념? 혹은 혼백에 대한 중국적 개념이 없는 사람은 어려움

营은 선천지기를 의미하고, 사상을 의미함, 나의 사상

魄 백은 혼백의 백, 사람은 3혼7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즉 영백은 혼백 혹은 나의 사상, 생각

나의 근본적인 부분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1을 안아 ?

1은 뭐냐?

도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애 (도생1, 1생2,2생3 이것에서 알수 있음)

즉 영혼이 도에서 나온애를 안아, 그것 모냐? 도에 합치하는 것

영혼은 뭐냐? 사람의 핵심

사람의 메인, 그게 도에서 나온 애를 잡고 있는것

毋离 떠나지 않는것

즉, 지키는 것

의문문인데

의문문이라기 보다는 강조하는 것이지

사람은 도랑 합해야지, 나눠지면 안되지 ...그렇지 않니? 그런 뉘앙스

이번 글을 보면,

거의 80%가 의문문임

그러나, 진짜 질문이냐? 아니잖아…

내가 노자를 많이 읽어서 그런가?

나도 글에서 의문문 많이 쓰지만, 그게 진짜 물어보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영혼이 1을 안아야 해,,, 그것은 단순 도에 합치해랑 조금 다른 개념이잖아. 좀 더 나아간 개념

계속 읽어봐야 함 , 왜냐 이 문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거거든

抟气致柔,能婴儿乎?

抟 단 , 뭉친다는 뜻, 기를 뭉쳐서, 부드럽게 해?

기운이 뭉치는데 왜 부드러울까? 원래 단단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사실 이것 역시 도에 합치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

왜? 그 뒤의 문장 영아(갓난아기) 처럼 될 수 있냐?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려면, 영아부터 시작을 하는게 더 쉬움

도 = 자연 그 상태 임

그럼 사람이 가장 자연 그대로인 상태였던적이 언제?

태어나서 얼마 안되서

배가 고프면 먹지, 욕망 때문에, 맛때문에 먹지 않지

엄마 젓이 맛이 없네, 다른 젓을 먹게 해달라고 울지 않지,,, 뭐 요즘 세상은 분유로 인해서, 이 자연 상태가 좀 깨지기는 했지만

어쨌던 배고프면 밥달라고 하고

배부르면 자고, 목마르면 마시고, 졸리면 자고,

똥이 마려우면 똥을 싸고, 오줌이 마려우면 오줌을 싼다.

이게 짐승 아니냐고?

아이는 번뇌가 있던가? 욕심이 많던가?

긴장하고 두려워 하던가?

기본 욕구만 만족되면, 평온한 것

과한 탐욕도 없고,

아이의 기운이 어때? 자고 있는 아이를 생각해보라는 것

평화롭고 부드럽고

어른들은 어때? 목이 마르면, 맥주가 생각나거나, 콜라가 생각나나?

차가운 얼음물?

배가 고파도, 때로는 살빼야 해 굶고, 배가 불러도, 저 떡볶이 , 저 순대 , 혹은 고급 음식에 홀려서 배 터지게 먹고, 다시 디저트 배는 따로 있어, 비싼 거야 먹어야 해

이건 인스타에 올릴거야, 사진 찍기전에 먹으면 죽어

그러잖아

기운이 모인다고 긴장하는게 아닌것, 단전호흡해봐,, 몸에 막 힘주고 하나?

충분히 풀어놓고 하지

어쨌던 현대인들 잠은 졸리면 자나?

졸려도 게임하느라, 드라마 정주행 하느라, 넷플릭스 보느라, 채팅하느라

양기 소모되는지도 모르고, 안자고

낮에 자고

엉망으로 살잖아.

그게 자연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즉 도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修除玄览,能无疵乎?

이 문장 역시 상당히 어려운 부분, 현대 통속적으로 알려진, 씻어 낸다는 단어로 구성되지만

이 버전에서는 "수" 수행의 수, 수리한다는 수로 되어 있다.

그래도 비슷한 것

우선 노자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은

단어를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쓴게 많다.

그게 이해를 어렵게 하기도 하지만

사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썻기에, 사람들은 기존 선입견이 담긴 단어에서 벗어나서 생각을 해볼 기회를 갖는 것

玄览 현람

이것만 해도

람은 본다는 뜻, 관조의 관을 써도 될것 같은데, 굳이 이런 단어를 쓴 것

현은 상당히 깊이 있는 것, 혹은 사람의 마음과 몸이 공명을 일으킬때의 상태 즉 도에 가까워 질때를 의미하고,

역학이나 그런것 뭐라고 하나? 현학이라고 한다.

흔히 생각하는 검을 현이 아니라

현은 사실 만물의 근본을 의미한다. 음과 양의 통합체

즉 이것은 지혜를 가지고

혹은 도의 각도로 세상을 바라 보는 것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것

그럼 앞단어가 중요하지 않나?

修除

제거하는 것, 그리고 수리하는 것

수는 수리한다는 의미가 있다.

결국 고치고, 제거하고

우리가 제거할 것은 무엇?

제거하고 수리하고, 지혜의 시각으로 보면

힌트는 늘 다음 문장에 있다.

能无疵乎?

결함이 있겠나?

疵 자

허물, 결함, 문제를 의미한다.

무엇을 제거하나?

그리고 무엇을 관조하나?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나?

그러면 결국 결함이 없다?

지워내고 제거하고 , 수리하는 것

인식?

생각?

더러움?

결국은 나

나를 관조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를 알게 되면

제거할것

고칠것이 보이는 것

결국의 도의 상태는 결함이 없다.

결함은 인간이 만든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때

우리가 인식하는 것

우리는 존재에 가치를 매기고

그 우리가 만든 가치에 갇혀서

본질을 보지 못하고

허상을 보면서

허상을 추구하고

거기서 괴로움이 오는 것

도에 부합하려면

도가 아닌 부분을 제거하고

고치면 되는 것

爱民治国,能毋以为乎?

갑자기 애민치국

백성을 사랑하고, 국가를 다스리고가 나와서

어떤 분들은 의심함

이거 위작 아니냐?

노자는 이런 이야기한적 없는데,

다른 사람이 끼어넣은거 아니냐?

사람을 사랑한다. 국민을 사랑한다.

치국을 한다.

이것만 보면? 이게 공자냐? 싶은데

다음 글을 봐야

能毋以为乎?

毋 = 없다

毋以为 = 결국 무위

늘 핵심은 이 문장

무위를 할 수 있냐?

집정자 , 정치가들

말로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사랑해요 여러분 그러지

사람들을 위한다고 하지

게다가 민주주의 제도하에서, 정치인들은 우리는 민의 대표야 라고 하지만

그 민의라는 것? 그게 민의일까?

선출직이라고

그것이 권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권력이 국민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내가 대신 행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치민, 백성, 국민을 다스리는데

수많은 규제를 만든다면,

그것이 과연 애민이냐?

무위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고

규제를 만들고, 법규를 만들 때, 국회의원들은 나라를 생각하지도 않고,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어느 한 사건에 분노에서 규제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름이 붙은 법들

누구 누구 법

그럼 그 법으로 그와 비슷한 케이스가 안나오냐?

혹은 그 법으로 인한 피해자들은 없나?

부작용은?

중국이 지금은 망가져가고 있지만

우수한 유니콘 기업이 많이 나왔던 것이

중국은 첨부터 규제를 하지 않는다.

한국은 기업가들이 법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행동을 안할려고 한다. 위법이 되면, 한번에 망가지고, 또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에 … 리스크가 크니까

중국은 규제가 있지만

첨에는 내버려둔다

알아서 야만스럽게 발전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지만 관찰하고 있다.

보통 2-3년이면 , 서로 치열한 경쟁 끝에 죽을애 다 죽고, 경쟁력있는 애는 살아 남고

들어날 문제점은 다 들어난다.

그러면 그 문제점을 바탕으로

이미 메인이 된 비즈니스 모델 및 기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 법을 제정하기에

시장을 점유한 기업이 법적 리스크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핵심을 어기면, 큰 타격을 주게 법규를 만들어서, 그 틀은 못벗어나게 한다.

인간이 실제 상황에서 반응과 움직임은 다르다.

그래서 고전 경제학은 현실과 동떨어져서,, 가설들과 현실은 별개라

행동경제학이 나오는 것

즉 국회의원이건, 공무원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환상인것

그걸 인지하고

제거하고, 고치고

진짜를 찾아서

그걸 바탕으로 유위와 무위의 평형점을 찾아야 하지 않나?

회사에서도 제도를 만들때

인사 평가기준을 실적과 돈으로만 짜면

잘될거 같지만, 수많은 문제가 터지지 않던가?

다음 타자가 어찌되던, 아주 위험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사업으로 단기 이익만 만들고

후임자에게 폭탄 던지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지 않던가?

모든 제도는 결국 결함이 있고

사람을 의도하지 않은 영역으로 몰아간다.

때론 무위처럼

혼돈을 내버려두면

거기서 진정한 질서가 나오는 법

그럼 제거해야 할 사람은 누구냐?

이기적인 사람

이기적인 생각은 감염이 된다.

한명의 이기적인 사람이 전체를 이기적이게 만든다.

하나의 이기적 조직은 전 국민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것이 정당제도의 취약점

어떤 법이나 규제도 이기적인 사람들 앞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럼 사람도 마찬가지 나의 이기성이 나를 망가뜨리는 것

그래서 도에 합치한다는 것은

나를 지우는 것

天门启阖,能为雌乎?

천문은 무엇인가?

하늘의 문?

모르겠으면, 다음 단어를 봐야

启阖는 문을 연다는 뜻

하늘의 문을 열어

여전히 감이 안오겠지

그럼 뒷문장을 보자

为雌 암컷

암컷일 수 있냐?

자 왜 10장을 쓰는데 오래 걸리는지 알것 같지 않나?

자 어차피 순수 내 해석이다.

천 = 하늘 = 건 = 양이다.

자 = 암컷 = 곤 = 음이다.

즉 내가 생각하는 것은

결국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이 되는 것

그럼 이 것이 도대체 제 10장의 로직과 무슨 관계냐?

노자는 논리적인 사람이다.

이해가 안된다고, 치매걸린 노인네가 이랫다저랫다 한다고 해석하지 말자

营魄抱一,能毋离乎?

抟气致柔,能婴儿乎?

修除玄览,能无疵乎?

爱民治国,能毋以为乎?

天门启阖,能为雌乎?

다시 전체를 읽어보자

1에 수렴

영아처럼 자연스러운 상태

자신을 관조해서 스스로를 지우고

무위를 실현하니

양이 음이 되는 것

물론 천문은 제3의 눈, 천안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긴 하다.

현람과 연결될 수 있다.

내가 느끼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도의 시각으로 보면, 양은 음이고, 음은 양이고

그런 느낌이다.

본질은 결국 1 인 것

(도에 합하는 것, 나 자신이 결국은 도인 것, 그러나 수많은 잡다한 것이 눈을 가린것)

明白四达,能毋以知乎?

맹백은 안다는 것

4달

4개 도달하는 곳

그것이 뜬금없이 나올리 없지 않나?

지는 안다.

毋以知

아는게 없다.

무위가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아닌것 처럼

무지도 무식하고 그런게 아니다.

내가 안다고 느끼는 것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 명백사달은 뭐냐?

4달은 천하를 의미한다. 방위를 의미하기도 하고

명백은 안다.

중국어로 이해했다. 알겠다. 그럴때 명백이라고 하니까

즉 세상을 클리어하게 안다.

아는데,

아는 것이 아닐수 있냐?

이런 것

자 다시 법 이야기를 해보자

형법의 목적이 무엇인가?

처벌이 목적인가?

승부를 가르는게 목적인가?

질서 유지가 목적인가?

근본은 죄를 짓는 사람을 없앨려는 것 아닌가?

촉법소년이 어려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냐?

문제는 거기에 두고,

법으론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해결할 수 있는 것만 하자

그런 마인드가 있는 것 아닌가?

거리가 먼가?

안다는 것

내가 이해하는 것

이것이 진짜 아는 것이냐?

그런 문제에 도달하지 않나?

도대체 아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이해하고 있다고 하는 것

학교에서 십수년간 공부한 것들 그것은 진리인가?

암기하고 그런 지식과 아는 것은 같은 것인가?

책을 읽어서 암기한 것

어렴풋이 이해한 것

그게 진짜 아는 것이냐?

전체가 있다면

아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이 모르는 부분

내가 아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무지인것

사람들은 클리어 하고, 확실한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사람은 모르기에 집착을 하고

알면 집착이 없다.

어렵나?

자 똑똑한 사람 보자

세상의 띠끌만 한 오차도 발견이 가능하고, 머리속에는 수십만권의 책이 사진처럼 들어가 있어, 그러면 그 사람은 똑똑한가? 아는 사람인가?

누구도 그 사람을 속이지 못하고, 타인이 이야기하는 것의 수많은 오류를 발견할 수 있고, 아주 명확한 답들을 알고 있다.

아마도 감히 속이지 못하고, 냉철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못산다고

맑고 클리어 할 수록

오히려 포용이 안되고

조금도 손해 안볼려고 할수록 크게 손해보고

속지 않으려 할수록, 스스로를 속이게 되고

딱딱 떨어지면, 그것은 진리인가?

틈이 없을수록, 담지 못하게 되니

모르는 부분이 아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生之,畜之,生而弗有,长而弗宰也,是谓玄德。

마지막 문장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앞에 그 긴 이야기를 종합한 것

사상과 영혼이 도에 부합할때, 사람은 영아처럼 자연스럽게 되고

자신을 끊임없이 버려서 도에 가깝게 근본과 본질에 가깝게 될 때

무위의 상태, 음양의 전환을 거쳐서, 무지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

생하고, 모으고

생하나 존재하지 않고

자라나 죽이지 않는 것

그것을 "현덕"이라고 한다.

즉 이번 장은 "현덕"이라는 상태를 이야기 한 것

책이름 기억나나? 도덕경이던, 덕도경이든

"덕" 이 나온 것

즉 "현덕"은 도에 일치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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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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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 comentários


잘 읽었습니다. 덕도경 너무 좋으네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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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ro desconhecido
03 de jul. de 2022

지혜도 욕망처럼 살다가 알게된건줄 알았는데 지혜는 자연상태.....

현생, 삶은 점점 자연의 상태를 벗어나는 시간의 흐름?? 이고

수련은 현생에서 자연을 벗어나려는 나를 다시 자연으로 가기위해 하는것...??

이런 느낌인데 이게 제대로 이해 하는건지....ㅋㅋ


이와중에 아는맛 커피를 마시고 초콜렛을 먹고 있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오분뒤 잊어버릴지라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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