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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도경 제3장

第三章:

不上贤,使民不争。

不贵难得之货,使民不为盗。

不见可欲,使民不乱。

是以圣人之治也,虚其心,实其腹,弱其志,强其骨,恒使民无知无欲也。

使夫知不敢弗为而已,则 无不治矣。

3장

不上贤,使民不争。

5000 글자 책이 노자. 그럼 사람이 5000 글자로 핵심을 이야기 한다면,

중요한 말만 하겠지.

고서가 어려운 이유는 핵심만 이야기 한것

핵심을 알기 위해서는 주변 지식을 알아야

불상현, 사민불정

현 : 현명한 사람 혹은 능력자

상은 여기서 높게 본다. 이런것

자 이게 무슨말? 능력자를 숭배하고, 그에게 많은 것 , 권력, 돈 등을 안 준다면, 백성들 즉 인민들 , 다시말하면 사람들은 자리,명예 등을 놓고 다투지 아니 한다.

자. 상대평가가 좋냐? 절대평가가 좋냐?

능력주의가 좋냐? 평균주의가 좋냐?

사실 1장 , 2장, 3장 다 연결된 이야기 인것

뭐가 더 좋다. 그게 있기에

나쁜 것, 덜 좋은것이 생긴것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그럼 이말을 정치적인 걸로 이해하는 사람은 .. 이거 공산주의 아니야?

즉 사람은 자기 수준이상의 것은 이해를 못한다.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만든 언어와 인식이 만든 가상의 세계라고 한 것 기억하나?

나는 내 인식 수준 밖의 세상을 볼 수 없기에,

나의 이해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그걸 깨고 올라 갈려면, 나의 이해의 벽을 깨야 하는데

이건 이렇게 해라가 아니고, 노자가 중구난방 "도" 이야기하다가,

선악 미추 이야기 하다가 정치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진리는 통용성이 있어야 한다.

만약 여기서는 맞는데, 저기서는 안 맞으면, 그게 어찌 진리인가?

그렇기에 음양오행의 이론이 정치, 군사, 의학, 예측, 인간을 파악 등 모든 영역에 쓸 수 있지 않나?

2장의 연속인 것, 비교하는 분별심이 있고, 나눴기에, 다툼이 생기는 예시인 것

不贵难得之货,使民不为盗。

진귀하고 귀중한 물건이 없다면, 사람들이 도둑질 같은 나쁜일 안해, 사람이 도적이 되지 않아.

자. 왜? 한동안 비트코인 같은거 NFT 같은것

희위귀라는 말이 있지 않나, 희귀하기에, 드물기에 비싼것

대통령 자리가 5000만개야, 그럼 누가 대통령 하고 싶나?

왜 한정판 신발이 나오면, 미친듯이 사?

귀하기에, 희소하기에

도둑이 꼭 도둑을 의미하는게 아닌것

욕망을 의미하는 것

결국 내가 나누는 순간,

이건 희소하고 비싼 거야라는 정의를 내리는 순간

가져야 해 !!!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나? 왜 오픈런 하시나?)

갖고 싶은 사람이 많아

더 갖고 싶어

그리고 일단 가지면

자랑하고 싶겠지

그게 인간이니까 !

노자가 그럼 하고 싶은 말은 귀중하고 소중한걸 없애라?

그럴리가?

분별심의 결과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

不见可欲,使民不乱。

그 욕망, 욕심 탐욕을 자랑질 할 방법이 없다면, 사람들은 사악해지지 않는 다는 말

SNS이 없다면,

와 저인간들 저렇게 행복해, 왜 내 삶만 이리 쓰레기야 이런 생각은 잘 안들겠지

와 성형 잘된거봐, 나도 해야지 ....

저 년은 남편 잘만나서 저렇게 사는데, 내 남편은 머지?

보이지 않으면, 내가 모르면

상대가 어떤지 모른다.

질투라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이 생길까?

비교하기에

차이를 나누는 순간

모든 평안이 사라지니, 어떻게 청정해져? (맑고 깨끗한 평온한 상태)

왜 흑인 폭동이 일어나? 불평등하다고 느꼈으니까? (그게 사실이지만)

왜 불평등해? 색깔로 좋고 나쁨을 나눴기에

사회를 봐

사회는 늘 영웅을 만들어

때론 일론 머스크 던

때론 링컨이던

위인이 존재하기에

위대한 이라는 표준이 생기고, 그 표준에 맞춰서 살아야 성공한것 같지 않나?

그게 없다면,

당연히 성공이라는 것도 없어지겠지

是以圣人之治也,虚其心,实其腹,

是以 = 그렇기에

성인 = 도를 깨달은 사람

의 치 : 치는 다스리다.

그렇기에, 득도한 사람은 어떻다? 음과 양을 다 채워줘야 한다는 것

그게 무슨 이야기?

보이지 않는 부분, 보이는 부분을 다 만족 시켜야 한다는 것

보이지 않는 부분은 영혼이라고 해석해도 되고, 정신이라고 해석해도 되고, 언어로 표현 안되는 나의 감정이라 해도 되고

마음은 허하게 해주고

배는 실하게 해주고

무슨 이야기 ? 마음은 허하게는 결국 분별심과 욕망을 줄이는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

우리들의 마음이 무엇으로 가득 차있다는 것.

내려놓으라는 것이 무엇?

"공"

"무"

연결이 되는가?

당신이 위정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욕망을 줄여줘야 한다.

왜?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감

왜? 분별심이 있어서

배는 왜 실하게 해야 하나?

배부르면, 다른 욕망이 생긴다고 하지 않았나?

꼭 그런건 아니다.

관찰을 해보자…

직업의 귀천이 없다고는 못해도, 직업사이 수입 차가 크지 않은 나라들이 있다.

용접공, 디자이너, 청소부나 의사나 변호사나 열심히 일하면 비슷하게 번다면,

무슨 직업을 가져도 열심히 하면, 최고 수치는 비슷하다면,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까?

자기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겠나?

모두 버는 돈이 비슷하고, 귀천이 없다면, 사람들은 비교를 안하게 되고, 그럼 과한 욕망이 줄어들지 않나?

정치가가 공무원보다 우위에 있고, 공무원은 사업자, 자영업자의 저승사자고, 자영업자 사업자는 월급쟁의 황제이고,,, 월급쟁이는 고객이니, 업소에게 갑질하고, 정치가에게 압박하고

자… 물고 물려서 행복한가?

살면서 욕망이 없는 사람들 봤나?

자족하는 사람들

크게 보면 2종류의 사람

하나는 무지하기에

자 간단하게 생각하자

중국인들하고 이야기하면, 80년대 행복했다는 사람이 많다.

왜? 다 똑같아… 모든 사람들이 다 비슷해 … 그렇다고 막 가난하지도 않아.

결혼할때는 3가지 사면 되고,,,,

혹은 이렇게 생각해보자

알기에 욕망이 생기는 것

봤기에 욕망이 생겨

짜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는 먹어봤기 때문이고

페라리가 갖고 싶은것도 봤기에

많은 논란이 되는,

여자가 섹시한 옷을 입고 다녔어, 그러면서 여자는 이야기해, 너 보고 즐기라는 거 아니야.

그러나 사람들은 보았기에 욕망이 생겨

왜 아랍 여자들은 얼굴을 가려?

또 하나의 욕망이 사라지는 방법

부유하게 원하는 것 가져보고, 그게 별것 아님을 안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안 가져봤기에, 안 누려 봤기에, 갈증이 있는 것

안 누렸으나, 그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배를 채우라는게, 사람들에게 밥을 많이 주라가 아니다.

왜? 계속 음양을 강조했냐?

정신과 육체는 함께 가는거지 따로가는게 아니고

서로 영향을 준다.

음양의 합

弱其志,强其骨,

그 지(의지)를 약하게

그 골(뼈)를 강하게

굉장히 잼있는 이야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 교육 받은 것과 다르지 않나?

언어로 교육 받은거..

사람이 의지력이 강하고, 뜻이 크고, 목표가 높아야 큰 성취를 하지

왜 지를 약하게 해?

이런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욕망의 팽창을 가져오기에, 욕망이 팽창할 수록 어떻게 되나, 목표만 보이게 되고, 목표만 보면, 다른것이 안보이는 것, 즉 마음이 실해지는 것, 가득 참…

그럼 어떻게 되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각종 간교한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

더가지고 싶고

뼈를 강하게는 그럼 몬가?

노동을 시켜서, 바쁘고 힘들어서, 반란할 마음이 없게 하라는 정치 구호인가?

다시 약기지 부터 이야기를

사람의 욕망은 정상이야

그러나 욕망이 비정상이 되는 구간이 문제인것

내가 바가지야, 그런데, 내가 바다를 담고 싶어

그게 문제 인것

그런 욕망은 왜 생겨? 나를 안보고 타인만 보기에 생기는 것

나는 할 줄 아는게 없는데, 타인이 돈 많이 버는 것을 보고, 나도 벌어야지

그게 비현실적 욕망이고, 그것이 사욕이라는 것

그렇기에 비현실적인 행동으로 그 욕망(志)을 추구하지

그래서, 복권도 사고, 코인도 사고 , ,, 물론 열심히 연구해서, 본인이 어떤 로직을 가지고 코인을 사는 것은 과욕이 아니지, 연구도 없이, 그냥 남이 버니까, 남에게 가서 요즘 잘나가는 코인 알려줘, 왜 사는지, 왜 이 포인트에 사는지도 모르고,

그냥 고수가 좋다니까 사.

그리고 벼락 부자가 되어서, 람보르기니 사고, 미녀가 넘치는 풀에서 수영할 걸 꿈꿔

왜 사람들이 조급해지고, 점점 가벼워지냐?

불로소득을 원하고, 욕망이 많아지고

영앤리치를 원하냐고

그런 것을 "목표", 삶의 방향, 혹은 나의 큰 뜻으로 포장하지 말고, 본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 보라는 것 .

그런 것을 약화시키라는 것

개인이던, 사회던, 국가던, 지구던

그럼 뼈는 뭐야? 바로 기초임.

능력이자,

뼈대인 것

바가지가 바다를 담을만큼 커, 그럼 그건 합리적인 행동인 것

바가지가 양이고 바다가 음이라면, 평형의 상태에 도달한 것이니, 그것이 좋은 상태

즉, 내가 실제 가진것은 강하게 하고,

내가 가진 것 이상의 욕망은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은 국민이던, 사회던 같이 적용되는 것

그렇지만, 현대 사회는 욕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문제

초기 다윈 진화론에서 약육강식이니, 도태니 그런것은 실제 자연계에서는 안 생김

생태학자가 수십년간 관찰하니 비슷한 종의 새들끼리 한나무에 사는데, 서로 먹이 가지고 다투지 않고, 각자 앉아 있는 가지로 분할해서, 자기 몫만 먹더라

미생물 하루에 10대가 만들어지는 균류 비슷한걸 가지고 실험해도

번식력이 강한 것이 번식력 약한 애들을 몰아내고, 완전히 정복하고, 번식력 약한 애들은 다 굶어 죽겠지 했더니

실제 실험 결과는 번식력 강한 애들이 일정 규모로 번식하자 번식을 멈추고, 먹을 것을 번식력 약한애들도 같이 먹을 수준에서 멈추더라

이런 실험 들어 봤나?

즉 도법자연, 도와 법은 자연 이라는 말

자연에서는

인간같은 종족이 없음. 하모니

화합이 이뤄지지

왜, 그들은 과욕이 없거든

인간은 자랑할려고 낭비하고

먹방 찍을려고 과하게 먹어

과식해서 소화제 사먹는 동물들 있더냐?

재미로 토끼 죽여서 가죽 전시하는 애 있더냐는 것

잡설은 여기까지

어쨌던

恒使民无知无欲也。

영원히 사람들이 무지하고 무욕하게

이걸 글자 그대로 이야기하면, 북조선 생각나지 않나?

인터넷이 안되서 바깥 세상을 모르니, 내가 사는 곳이 지상낙원이라

이런걸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란 이름, 혹은 의지나 뜻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욕망을 줄이게 하여,

쓸데없는 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임

나의 욕망이 과하기에

나의 목표가 틀렸기에

결국 나의 행동도 틀린 방향으로 발전 하기에

그게 내가 아니라도

사회라고 하더라도 같은것

왜 재벌 3세, 4세 미워해, 그들이 거기에 걸맞는 그릇인지 증명하지 않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가졌기에

무위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것 처럼

무지가 무식해지란 이야기가 아닌것

마찬가지로 무욕도 욕망을 다 없애라

그것으로 해석하는 순간

언어로 교육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생기는 것

언어는 큰 틀만 전달이 가능한 것

디테일과 핵심은 언어가 아닌 경험, 실천에서 얻어지는 것

뇌피셜로는 완벽한 지혜를 얻을수 없다는 이야기

使夫知不敢弗为而已,则 无不治矣。

이것 무슨 말이냐? 마지막 문장이니 중요할 텐데

부는 사람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 뭘 알게 해, 자연을 역행해서, 혹은 규칙… 다시 말하면 도를 역행하지 않으면, 다스리지 못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

정치에 활용하면, 이런 동태적 평형 상태를 이루면, 태평 성대가 되겠지

적절한 욕망과 그것의 만족

어느 정치체계던 국가던 멸망하는 이유는 결국 평형이 깨졌기에

사람이 망가지는 것, 실패하는 것도, 결국 평형이 깨졌기 때문에

알다.

진정 아는게 아닌

그냥 아는 것은 결국 인간에게 고통만 주는 것

무위라는 것이 제대로 이뤄질려면

무위와 유위를 알아야 하고

지는 무지와 짝이니, 모르는 만큼 아는 것

자연의 법칙을 따르면, 결국은 평화가 오고, 고통이 줄어드는 것

내가 파텍 필립 시계를 샀어, 아무도 안 부러워해

첨에는 뭐 … 다들 겁나 무식하네, 비천한 종자들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도 내가 가진것을 부러워 하지 않으면,

나는 그것에 집착을 할까?


조회수 76회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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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라

https://naver.me/G6fesOVQ 개발회사는 사기업이고 사기업에게 대의를 위해라 그것은 강요하기는 어렵지 주동적으로 그런다면 몰라 덜고통스러운 바늘 그건 글쎄 인도적인 차원에서 공급하면 좋겠지만 제재가 될까

최수연

4 comentarios


Miembro desconocido
14 jun 2022

언어중 한자가 참 특이한게 다섯개 한자도 해석나름에 따라 오만가지 뜻이 나오는거 같어요. 한자를 배우면 그 한자를 해석할때 자신의 가치관, 내면의식...그런게 반영되어 나오는듯...


자칫 잘못하면 너무 내 의견을 담을 수도 있기에

한자를 배우려면 진짜 제대로 배우고 여러뜻의 제대로 쓰임을 알어야 할듯할거같음을

왜 도덕경을 읽고 느끼는지....

(한자 모르는 1인)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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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역시 모든건 마음의 문제인거죠.. 그런데 가장 깊게 와닿는 부분은 이런 것들이 언어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것.. 몸소 경험하고 깨달아야 진짜를 알게 된다는 부분이네요.. 한 줄의 짧은 문장이라도 내가 직접 어려움을 통해 터득해야만 진정한 내것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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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ando a

네 정말 맞는 말씀.. 행이 없는 지식은 그저 다른사람의 말을 외우고 있는것에 불과한 것이기에.. 그래서 성인들이 그토록 행으로 수행을 삼았던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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