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일을 만들어서, 헛소문을 낸다. 혹은 당신을 비방한다.
그런 헛소문을 만드는 목적이 따로 있다. 그들이 특별히 헛소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적은 따로 있다.
사람 사이를 이간질 한다. 그 이간질 역시 목적이 있다. 동료, 직장, 단체 ,,, 편가르기를 한다.
서로 불화하게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이득을 취한다.
강자에게는 아부를 한다. 아부를 하는 사람이 꼭 소인배는 아니다. 그러나, 뒤에서 욕하는 사람은 소인배다.
앞에서 잘해주고, 뒤에서 욕한다.
누가 쎄냐? 쎈 사람에게 굴복한다.
당신이 잘나가면, 당신의 충실한 부하, 당신이 못 나가면, 젤 먼저 당신을 해치려 든다.
공익제보자 처럼 행동한다.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길 좋아한다.
목적을 위해서 타인을 희생 시키는것에 거리낌 없다.
당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공격한다. 누군가 잘못되는 것을 보면, 같이 가서 밟는다.
자기가 무언가 잘못해도,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아서, 다 그 사람에게 책임을 몰아간다.
정치가들은 소인배인가?
가슴 아픈 글이네요..
정치가들은 무얼로 환생할지 급 궁금합니다 ㅋㅋ
저부터 소인배가 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