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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이야기

레인샹 (레전드)의 리우추안즈는

국가의 닭에게 국가의 사료를 먹여서

낳은 계란은 본인 소유로


화웨이 런정페이, 푸야오 차오더왕은 자기돈으로 산 닭에게 자기 돈으로 사료 먹여서 달걀을 갖는다.


헝다의 쉬자인은 국가에서 빌린닭에게 은행에서 빌린 사료를 먹여서 낳은 계란을 국민들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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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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