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전생의 연인

딸이 과하게 아빠를 좋아하고 안떨어지려함

원진궁 조정했으나

별다른 변화가 없어 전생을 체크

5세에 걸쳐서 만났고

그 중 2 생이 이번 결과를

첫생은 딸은 해녀

아빠는 남편

물고기도 못잡는 남자

주변인이 놀리면 용감한 부인이 나서서 보호함

늘 남편 보호할려고 함께 함

둘째 생

아버지는 딸과 연인

국가에서 징집해서 전쟁터에 나가고

헤어지는데

여자가 막 울고 난리 니까

남자

야 너 이러면 나 전쟁 끝나도 안돌아와

그러곤 떠남

그리고 진짜 안돌아와서

여자는 스스로를 탓하며 평생 남자 그리워하다 혼자 삶...전쟁터 따라갈걸

남자는 사실 ...전쟁터에 간후 얼마 못가 죽음

원래 여자에게 미안하다는 편지 썻으나 보내지도 못하고

죽으며

여자에게 심하게 말한것 미안하고

어쨌던 서로를 그리워 하며 죽었고

이생에 부녀로 만나서

딸이 그리도 아빠만 사랑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