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쉬운곳 평화로운 곳은 안맞았다.
ㅋㅋㅋ
어려운 부서, 위기인 상황에서 성과를
대우 입사 초기
없는 일들을 만들어 해서
거의 년간 거래량 3000톤짜리 업무를 2년만에 40만톤 거래 업무에 사람4명 필요 한 업무로 만들고, 총책임자를 맡았다. 부서 매출 절반
이직후
그 법인 마이너스인데
2년만에 흑자기업 전환
매출 대규모 증가
내가 담당하는 팀이 기업 매출 절반 함
ㅋㅋㅋ 그래서 난 내가 능력이 좋은줄 암
그 뒤에도 많이 비슷한 경험이
그런데
편안하게 안정적인 업무를 맡으면
그냥 그럼
물론 어려운 업무는 여전히 잘되는디
이게 결국 칠살을 제어하는 사주라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완전 해결사!!!!
견딜만 하시니 견뎌 내시는 것. 그렇게 타고 태어났으나 못 견디는 사람도 많은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유식님과 반대일것같기도해요ㅎ 사실 제가 어디서 빛나는지 아직 못찾았는데 그걸찾는게 평생숙제일것같은 느낌ㄹ
이해가요. 저도 편관 ㅋㅋ 근데, 저는 올해말까지 시간도 얼마 없고, 남이 손대다 만 업무에다 팀장이 업무에 간섭하면 팀원들이 팀장입맛에 맞게 일하느라(효율성떨어지고 보이기위한 결재들 하느라)실적 더 안나오더라구요. ㅠ 팀장이 아예 무력하거나, 팀장이랑 업무스타일이 딱 맞아서 지원해주거나 ㅜㅜ
헉 저도 좀 급하고 어려운 업무맡으면 해결 잘하고 성과가 잘나오는데 일반업무 하면 빛을 못봐여... !!! 일지 편관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