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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사실 이야기 할까 말까 하다가


이번에 양택풍수 음계조정술 해봤는데


머 나쁜 기운을 빨아드리는 게 있다고

삼계차사 때 본 것과 같은 방위의 문제를


그리고 이게 영혼이 있다는건 삼계차사로 알았는데





이번에 소통을 함

그래서 보니까 2006년도에 사고(아마 살해 당한듯..머리가 박살난)

로 죽은 사람인데 여긴 2-3년 전에 왔는데, 자기도 왜 왔는지 모르고


여기 기운이 편안해서 왔다고

그래서 떠날 생각 있냐니까

있다고 해서


지역관할 신을 모셔서 데리고 가게 했는데


음 아마도 ..집에 불상들이 있어서 그런듯


나한테 원한 있는게 아니라 해꼬지는 안해도


이렇게 머리 다쳐 살해 당한귀신이 살면

여기 사는 사람도 그 억울함에 전염되고 두통이 오기 쉽고 등등 문제가


어쨌던 음계에서 각종 법보로 안좋은 부분 조정했는데


안좋은 부분이 많지는 않음.


신기한것은 사부의 정화 부를 써서 집을 정화해야지 맘이 먹은 순간


이게 도착


그래서 정화부와 정화술로 집을 정화하고 다녔는데


3-4군데 공간에서 강한 느낌 받음



정화 완료후 안정적이 된거 보니..


나중에 한번 더 봐야 할 듯.


술법의 세계는 많고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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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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