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연금술사2022년 12월 23일1분 분량무슨 알고리즘인지 모르지만https://www.mk.co.kr/news/society/10578891 이 김작가 유투브 몇 번 봄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ㅋㅋ 나도 어릴때 뭐든지 하면 중독이 되어서 나중에는 중독 될것 같으면 안 건드리는 성향을 갖게 되었는데 그래도 중독이 나쁜게 아닌듯일종의 몰입극도의 몰입이라서 방향만 잘 맞으면 ,, 성취가 가능하다고
https://www.mk.co.kr/news/society/10578891 이 김작가 유투브 몇 번 봄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ㅋㅋ 나도 어릴때 뭐든지 하면 중독이 되어서 나중에는 중독 될것 같으면 안 건드리는 성향을 갖게 되었는데 그래도 중독이 나쁜게 아닌듯일종의 몰입극도의 몰입이라서 방향만 잘 맞으면 ,, 성취가 가능하다고
설마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격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