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화중 한 이야기
팔자술
술수는 팔자, 육효, 육임이든
문제를 파악하는것, 문제를 예측하는 기능 위주다.
그런데 거기서 또 명확한 한계가 나온다.
하나는 적중율이고
또하나는 해결책 제시가 잘 안되고
해결책도 효력이 초특급이 아니라
결국 운명론, 너 그럴 운이니 받아들여로 간다.
법은 해결법을 의미한다
즉
작게는 부적, 조정술, 관령술, 원진궁 조정술, 법사 등등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렇게 해결해라
물론 도교에도 삼계차사, 원진궁, 개시 등으로 문제를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문제 해결형 사주인 내가
도교에 입문한 걸지도
개운법에 집착 하는것도 사실
해결을 원하는것
어휴...요즘 관살 왕해서 신약해져서 다 지고 ...어휴...비견대운이면 신강할 줄 알았더니..딱 사주에 나와있는데로
문제 해결형 사주가 따로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