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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메이투안

메이투안은 음 타오바오랑 경쟁관계?


왜냐면 중국 인터넷 기업은


크게 아리계, 텅쉰계


이렇게 있는데


어쨌던 원한이 있지만


그걸 이야기 할려는게 아니니 ㅋㅋ


메이투안 와이마이라고


외식 배달 전문이 현재 대세임


원래 어러마 (아리계)랑 비등했으나


결국 밀리고 있는데


메이투안 음식배들하는 사람


기수라고 하는데


오토바이 배달 ㅋㅋㅋ 무려 1000만명임


정부의 인력관련 고위공무원이 올해 4월 배달 체험하고는


메이투안 약속 잡아 만남


이게 사실 "유에탄"이라고 하는데


정부가 유에탄 하자고 하면, 너 잘못한거 있으니 고쳐라 그런것


그걸 제대로 대응 못하면 죽는거



이게 중국인은 확실하게 이야기 안해줌


애매모호하게 이야기 하고


그걸 알아들어야 함


그런데 일반 중국인도 대다수는 못알아들음 ㅋㅋㅋㅋ


그걸 알아들을려면 민감도가 높아야


상하이에서는 링더칭 링부칭이라 하는 데



어쨌던 못알아 먹은 모양


원래 메이투안은 그배송하는 애들 상업보험만 가입해줬는데


이번에 정부가 강제로 사회보장 보험 내게 시킴


ㅋㅋㅋ


사회보장 보험은 의료 실업 뭐 그런건데


30% 정도 인건비 부담이 올라가는거


1000만명에게 원래 540억인가 지불했는디 (540억 인민폐면 ,, 한국돈으로 540억×180)



그 부담이 커지는거


문제는 ㅋㅋ 음식배달..순익이 40억인거


마이너스 나게 생긴거


물론 역시 이것도 부의 배분인거지만


ㅋㅋㅋ


중국 주식은 지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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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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