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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것 3

  • 2022년 6월 28일
  • 1분 분량

자발


自伐


불자발고유공


자발은 내가 내 공로를 떠벌리고 다니는 행위



가끔 보면


자기가 쌓은 공로인데 상사가 가로챘어요

그런분 계심


타인이 자기 공로 가로챌까봐 되게 민감한분 계심


사람들은 바보가 아님


특히 윗사람들은 더욱더 바보가 아닌 경우가 많음


윗사람이 바보면 그 회사 금방 망함


회사가 내리막 길 가는거 아니라면


공로라는 것은 혼자 힘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적음


각자 자기역할을 했기에


공이 생기는 것


그런데 내가


내가 한거야


그렇게 떠벌리고 다닌다면


함께 한 타인은?


또 설사 내가 다했더라도


주변인들은 그 사람을 견제할까?


아니면 칭송할까?



일론 머스크는 면접시

해결한 문제 디테일을 이야기 하게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일을 한 사람만 아는 디테일이 있음



예전 본사 누가 술먹으면서 나랑 같이한 프로젝으 떠벌리는데


ㅋㅋㅋ 디테일 하나 모르고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식견인지 이야기함

그리고 별 거지같은 프로젝트였다 하는데


그 자기가 못알아본 프로젝트는 매년 300-1000% 성장한 프로젝트였음


잠시 회의 두번 참석하고

프로젝트도 이해 못하고

별거 아니었어라고


공로는 자랑할수록 사라짐


진짜 공로가 있다면


누군가 알아봐줄것


못알본다


그 회사를 떠나거나


내 공로가 진짜 있나 얼마나 큰가 생각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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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익명 회원
2022년 6월 27일

회사에서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겠졍? 아주방금ㅋㅋ 10초전에 몰라줄까봐 서운한 마음이 들 뻔 했는데ㅋㅋ 후후 반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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