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하러온 아이2021년 12월 20일1분 분량자식중에 나에게 빚갚으러 온 아이는특징이선량하다.능력이 보통이다.의외이지 않나?사실 우수한 인재는 부모곁에 있을 시간이 없지 않나...그래서 주로 평범 능력으로 태어난다 한다.어떤 사례아이가 어릴때부터 요리에 취미요리를 참 잘해서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고그런게 빚 갚는 아이당신 곁에서 당신에게 잘하는
그냥 예감인데지진이 하나 거대한게 오고, 그걸로 끝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그게 또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계속 연쇄적으로 다발적으로 여기저기에서 터질 것 같다는 거지 뭐 여기 지진이 다른 지역 지진을 불러오고 그 지진이 화산...
곁에 머물며 잘 하는 그 아이를 함부로 대하고 잘나가는 다른 자녀만 편애하는 부모님들도 있을 거라서….. 뭔가 좀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빚 갚는 관계인 건가 싶기도 하고……
못난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이 역시 틀리지 않군요
선량하다는게 무얼까요...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나를 제외한 사람이 그리 느껴야 겠죠...하..선량하기 쉽지 않은 이세상. 부모에게 많은..ㅠ
다 못됐다 별로다 바보다 이래도 한사람이 알아주면 된걸까요 ㅠ
부모님께 빚 갚는 아이가 되고싶습니다. 죽을 때까지 다해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