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비겁의 나라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민족성은 비겁이 위주인듯


해외에 오래살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인들은 무리를 지어사는것 좋아하고, 서로 협력하고 단결하고, 불굴의 의지, 억척스러운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심심한것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고, 가족에 대한 애착이랄까? 그런게 적음...


또, 일단 편갈라 싸우기 좋아하고, 내편, 니편 나누기 좋아하는 것?




가족단위로 인생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의 나라는 심심하다.


밤에 유흥이 없는 곳 심심하다


그런곳을 되게 싫어하는 경향성이 있는데


그런게 비겁의 특징이라서


또 평균주의가 공산주의 국가 이상이고




중국이던 서양이던


사회생활...즉 직장과 개인의 삶은 철저히 분리되는 편인데 , 중심은 가족인데 ,


그걸 좀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할까나?


개인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여기거나, 그걸 즐기거나


전형적 비겁성이 너무 강한듯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것도 특징이니까



단지 과해지면, 뭐든지 문제



조회수 7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무언가 다른 각도로 사주를 보자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각자 시나리오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시나리오를 보는 방법론으로 사주라는 것이 존재한다. 각종 영혼/전생 관련 책들을 봐봐라 태어나기 전에 영혼들이 신중하게 삶을 선택하지 그런데, 잘 생각해봐라 많은 사람들이...

김민희

오지랍, 인과개입 프로그램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89728 우연히 열어본 신문 본적은 없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참견 사실 세상의 대다수의 조언은 큰 의미가 없는데 말이지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과하게 부각되는 면이 많지 이렇게...

Comments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