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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의 나라

  • 2022년 7월 6일
  • 1분 분량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민족성은 비겁이 위주인듯


해외에 오래살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인들은 무리를 지어사는것 좋아하고, 서로 협력하고 단결하고, 불굴의 의지, 억척스러운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심심한것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고, 가족에 대한 애착이랄까? 그런게 적음...


또, 일단 편갈라 싸우기 좋아하고, 내편, 니편 나누기 좋아하는 것?




가족단위로 인생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의 나라는 심심하다.


밤에 유흥이 없는 곳 심심하다


그런곳을 되게 싫어하는 경향성이 있는데


그런게 비겁의 특징이라서


또 평균주의가 공산주의 국가 이상이고




중국이던 서양이던


사회생활...즉 직장과 개인의 삶은 철저히 분리되는 편인데 , 중심은 가족인데 ,


그걸 좀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할까나?


개인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여기거나, 그걸 즐기거나


전형적 비겁성이 너무 강한듯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것도 특징이니까



단지 과해지면, 뭐든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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