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에서는 빙의를 이야기 합니다. 안좋은 영혼이 내 몸에 들어 오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방어 기재가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가 집의 부엌신 (조왕이라고 하죠), 문신 (문을 지키는 신)이 집의 주인이 공격 안 당하게 지켜 줍니다. 조왕은 자주 밥을 하고 조리를 하고 문신은 문앞을 자주 청소하면서 공양하는 것 그러면 일정 방어력이 그러나 집을 떠나면 둘째 단계 도교, 불교, 등 각종 종교 특히 도교의 호법신 시스템이 있는데 도교와 인연이 깊은 사람은 안좋은 영혼의 빙의 시도가 일어날 때 자동으로 호위하는 영혼이 나와서 보호를 해줍니다. 셋째 단계 본인의 방어 시스템 안좋은 영혼의 공격이 있으면, 자동으로 소름이 끼치고, 모발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방어 시스템으로 악령이 이 때 이 사람을 보면 온몸이 칼, 창 같은 것으로 보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악령이 강력해서, 이걸 다 부수고 들어오면 그 야 말로 퇴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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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관 청소부터 좀 해야겠군요
그래서 엄마가 현관 청소하고 밥해먹으라고 ..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없네요 ㅎ
우와ㅋㅋㅋ외할머니께서 조왕신말씀자주하셨는데 와😳 자주요리하고 깨끗하게! 현관도 빗자루들고 매일 쓸어야겠어요
천사는 빙의 되는경우가 없나요? 착하고 푸근하고 마음넓고 선한 영혼...
꿈을 꾸는..(예지몽 비슷) 그런건 빙의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