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주는 공부하면 어렵습니다.
이유는 계량화가 어려워서
공식화가 어려움
또 "상"으로 결과가 나오는데, 한글자의 "상" 수억개, 조합이 만드는 "상" 더 많음
게다가 사주를 배울때 어려운것 90%의 세상에 돌아다니는 이론은 틀린것
잡다한 이론 아닌 이론이 다니니
사주 공부를 하는것은 비유하면
산을 깍아서 ,,, 보석을 만드는 것
그냥 돌만 갈아서 만들면 쉬울텐데 말이죠.
게다가 산을 깍는데, 자꾸 누가 옆산에서 자기 깍은것 여기다 던짐
보통 학문은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이면 되는데
사주는 뼈가 어디있는지 찾는데 30-50년 걸릴수 있음
그래서 70년간 연구했다고 해도 입구도 못찾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