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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의 육효풍수

  • 2022년 3월 7일
  • 1분 분량

사형이 자랑한거???


자랑은 아니라 그냥 사례 이야기 했는데


누가 집풍수 육효로 봐달라고 해서

보니


자녀를 심하게 극한다고


알고 보니 동료를 위해 대신 신청


동료 일남일녀가 있는데


아들은 몇년전 교통사고로 죽음


딸은 나가 살아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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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件のコメント


不明なメンバー
2022年3月06日

그 집이 부모자신에겐 참 좋은집이라도 자식을 극하는 집이 있는가오?

부모혼자 살면 부모님은 참좋고 단, 자식이 그집에 살면 않좋은집...자식이 따로 나와살면 괜찬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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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なメンバー
2022年3月07日
返信先

제가 그러네요 ㅎ

어머니는 이사가신곳에서 참 감사하게도 잘 지내십니다.


그런데 전 가서 자면 엄청 아프거나

정신도 참 힘들어지고....

다녀오면 갑자기 발목도 삐인듯 해지고...

엄마께 미안해 티는 못내는데 참 그러네요....

나이가 먹어 애는 없어도 쬐에금 부모맘을 알아가는듯 한데 엄마집에 가면 참....힘든 경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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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なメンバー
2022年3月06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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