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ㅌ
갑자기 생각난다.
광저우 지사장이
중국 짱(중국 통합 책임자)에게 아부할려고
우리는(지역 대표들) 5호 장군이고
나는 제갈량이고
짱은 유비라고
그런데
난 당시 인격이 별로라서
난 제갈량 별로
전 조조가 좋당
그랬던 기억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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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중 하나가 중국을 작살 내는 것인데 항구 수수료 받기 그런것 물론 동시에 관세 전쟁은 제조업 기반을 다 미국으로 가져오려는 전략 이게 국방에서 보면 중국의 국방력이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거든 6세대 전투기도 내놓고 특히 초고음속 미사일은 선두권이고...
물론 꼭 남자가 양, 여자가 음일 필요는 없다. 음일간 남자들 여자와 비슷하다. 양일간 여자들은 남자와 비슷하다. 그래서 음일간의 신약 남자는 더 여성에 가깝다. 물론 이런 표현은 전통적의미의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자라면 이래야, 여자라면 이래야...
요즘에 많이 이야기되는 이야기인데 핥는 개는 舔狗라고 일방적으로 여자에게 잘해주고, 뭐 밀크 티 사주고, 꽃 사주고, 일방적인 희생으로 여성의 호감을 얻으려는 남자들을 의미한다. 그게 올해 무너졌다는데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3월8일 부녀자의 날...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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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요. 원직. 어릴때부터 늘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 사주가 궁금합니다
저도 조조 좋아해요. 제갈량도 좋아합니다. 주유도 좋고 조자룡도 좋고...근데 저도 인격이 그른가봐요. 유비관우장비를 안 좋아해욬ㅋㅋ
주유가 멋짐요.
인물좋고, 예술을 사랑하는 능력자 ㅎㅎ
그래도 제갈량에 비유되는 존재셨구먼유!! 간손미(?)급 존재감도 쉽지 않은 것이 일반인인데 말입니다.
진짜 신기해요. 조조는 계해(?)이고, 제갈량은 계축이라고 나오네요~ 신유 병신 계축 정사..게다가 제갈량은 사유축 인다남...게다가 무식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