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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피곤

음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건 늘 피곤


그래서 내가 사주는 제자를 안 둘려고 하는 것


인생 경험이 극히 풍부하면서도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면서, 추상적인 것을 이해하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시에 논리력이 아주 우수해야 함.


좀 구하기 어려움


그런데 왜 그러냐 물어보면,,,


그걸 답해줄려면, 각 이론을 초기부터 설명을 해야 해서

설명 못하겠다는 것


이거 왜 그래요?


그럼.. 시작은 음과 양이 있는데,,, 부터 시작해야 해서


사주가 단답형인줄 아니까 그런 질문을 하지


왜 이렇게 나왔어요?


한명의 사주 왕쇠를 계산하기 위해서


A4 3-4장 어치 계산 할 껄...


그걸 어케 다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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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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