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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13조

七 日知所亡

每日记“茶余偶谈”一则,分德行门、学问门、经济门、艺术门。

매이루일기에 덕행 학문 경제 예술을 나눠서 적음


八 月无忘所能

每月作诗文数首,以验积理之多寡,养气之盛否。

매월 시 글을 몇수 기록

경험 쌓고

기를 키우고


九 谨言

刻刻留心。

말조심


十 养气

无不可对人言之事,气藏丹田。


기를 키우기

기는 단전에


十一 保身

谨遵大人手谕:节欲、节劳、节饮食。


몸지키기

욕망 절제

노동 절제

음식 절제



十二 作字

早饭后作字。凡笔墨应酬,当作自己功课。


아침먹고 서예


十三 夜不出门

旷功疲神,切戒切戒。


밤에 돌아다니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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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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