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간게 아님
- 2024년 1월 27일
- 1분 분량
원래 윤통령의 사주구조는
상관으로 윗사람들을 제거하는 구조인것
그렇기에
박근혜
문재인
누구던
경금의 강인함으로
버텨나간것
그렇지만
그건 잘쓰면 장점인거
스케일이 좁아진게 아니라
그냥 경금 스타일인것
내편이면 무조건 옳다
적이면 ..극도로 미워하고 싫어하고
그냥 동전의 앞면만 보고 좋아하다가
뒷면이 나오면 왜 이래? 그러는거지
냉정한 승부사
집요하고 불굴의 의지로
위기에는 경금 대통령도 나쁘지 않지만
경금이 화기운이 없거나 부족하면
위기를 키울수 있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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