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절친이었던 어느 여자
병화녀인디
그 전생인연을 찾아보니
태국...둘다 그생은 태국이었고
난 권력자 세도가....
그런디...좀 폭력적
어릴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닮은 여자인
절친 그녀...그 시대에는 많이 연하였네 ㅋㅋㅋ
그래서 첩이었단다.
그런데 나의 전생의 폭력에 도망갔으나
진심 사랑해서 ..잘못을 회개하고 변했다고 한다. 변했고 애 낳고 잘 사는디, 여잔 따로 밖에서 산 모양, 7-8년뒤 정적들에게 습격당해서 ... 바보가 된듯...나의 불쌍한 전생...어쨌던 바보던 그냥 식물인간인듯.. 이 여자 집으로 돌아와서 2년반 내가 죽을때까지 돌봤다고 ..
어..ㅜㅜ 너무 슬퍼요
전생에 업보가 많으셨네요...
헉... 슬픈데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