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적 관점에서
-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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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를 , 정시던 뭐던 일회성 평가는 솔직히 불공정함
당연히 인성 좋은 사람에게 유리하고
우리나라는 겨울에 시험을 보니 ,, 수용신자들에게 유리함
중국은 여름에 보니 화용신자에게 유리하겠지
본문에도 나오지만, 중국도 마찬가지
엄청난 과외와 모의시험, 입시 교육으로만
그래서 점점 부자들만 좋은 학교를 가게 되는
중국도 한국하고 비슷하게
하고
지역별 커트라인도 다름
내가 시험을 본 지역이 어디냐? 그것에 따라 커트라인도 다르고
특수전형도 많음
그러나 역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은 1회 시험으로는 불가능 함
그냥 누가 운이 좋나를 평가하고
누가 학창시절에 좋은 대운을 가냐? 평가하는 것과 다를것 없음
그런 사람이 꼭 나중에 좋은 대운을 가는 것도 아니고
또 적합한 사람이 적합한 교육을 받게 하는게 아니라
시험 성적이 낮아서, 화타 같은 최고의 의사가 될 사람이 ㅋㅋㅋ 다른 직업군이 될수도 있는게
입시 제도인것
또 학창시절 성적도 사실
다방면의 평가가 어려운것도 사실이고
부모의 개입, 과외의 개입으로 변형이 되기에
최고의 공정한 방법 자체가 있기가 쉽지 않고
어떤게 공정인가? 그것도 의문이기는 함
수능도 일년에 5번 보는것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토월 ㅋㅋㅋ
그러면 어느 시험 난이도가 쉬웠으니 어려웠니 이야기가 나오겠지 ㅋㅋㅋ
어쨌던
공정함이 중요하지
원래 세상은 공평하지는 않으니까
그러나 공정해야 하는데
공정은 더 갖기 어렵고
직감이 발달한 동자명은 좋은거 아닐까요? 동자명인데 동자명 장점은 1도 없고 동자명 단점만 가지고 있어 참.....
인성 기신 수 기신인 제가 수능을 여러번 봤으니... 그때 역학을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텐데 싶네요 If는 의미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