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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6

최종 수정일: 2021년 8월 25일



당시 사고가 터지고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에서


그 임원이 그룹에서 전전하다가 다시 복귀해서 오시고



그 분은 예전에 과감 하기로 아주 유명했는데,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쫄보가 되어 계셨음


혹은 계속 몇년 변방을 좀 돌아다니셔서 인가?


이번 사고가 아니었으면, 그냥 그렇게 회사생활 끝날뻔 했는데



사고의 본질은 관리 부재이고, 시스템 문제 였는데


어쨌던, 오셔서


나보고 내수 팀장을 맡으라고 하시는데


난 철강 안한지 오래고, 내수도 모른다. (사실 …내수는 미친듯이 술마셔야 해서, 그게 싫었음)


그래서 거절했더니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라고 해서


그건 오케이


그래서 리스크 관리를 책임지기로 하고



이번 사고를 조사하기 시작


왜냐면, 단순 사람 문제다로 귀결되면


재발을 막지 못하기에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관련된 직원 30여명 (관리, 회계, 영업)을 전부 1:1 인터뷰를 해서


과거에 리스크 관리를 한다고


쓸데없는 부서까지 결제라인을 엄청 많이 만들고, 여기저기서 결제하게 함


그러면서 효율이 바닥까지 떨어져 있고


모두가 지켜본다고 생각하기에, 아무도 제대로 결제 문서를 안 챙김


오히려 책임이 너무 분산되어서, 아무도 책임 안지는 구조


그래서 결제라인을 3단계로 축소하도록 프로세스 조정하고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 주게 개선안 짜내고



또, 직원 교육 부재 문제도 있어서


교육 시스템 개선안도 내놓고


뭐 각종 보상시스템, 인사 시스템 조정안을 내놓음




이건 원래 사업개발하면서, 잘나가는 기업들 시스템을 많이 연구 해써서 얻게된 기능인데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라 사실 계속 선물로 보호를 하고 있었는데


이 분이 선물을 모르니까,


선물을 무서워함


선물에서 사고나서 본인 짤릴까봐 걱정하는 눈치



선물은 시장 예측을 안하기 위해서 , 헷지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주장하심


나는 그건 초기 이론이고, 현재는 그렇게 하면 헷지 못한다.


능동형 헷지를 해야하고, 예측을 해야 한다.


그게 안되면 헷지로 인해서 리스크가 커진다.


오히려 잘못하면, 현물과 선물 괴리로 현물, 선물이 동시에 까질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으나


내말 안믿으심


그래서 나보고 이론 근거를 제시하라고 해서


이론서를 들고가서 보여 드리기 까지 함



그래도 고집을 부리셔서


난 깨져도 모른다.


그러고, 기계적 헷징 시작


과연 내 말대로


한달도 안되서, 선물에서 손실이 몇억씩 나는데



부들부들 떠시는게 느껴짐


선물을 없애자고 주장


하지 말자



위험하다


차라리


본인이 철강 무역하던 시대로 돌아가자 주장하심



그 분은 20년전 철강무역 …구식 술마시고, 으쌰으쌰,, 여자 접대하고 계약 따던 시대 분이라


마인드가



나는 시대가 금융과 전자상거래가 결합되는 추세이고, 이미 팀도 있고, 훌륭하게 잘하는데


다들 손해 볼때 우리만 수익내고 있는데


왜 과거로 돌아가냐고 반대



뒤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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