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8

어쨌던 그 분 맨날 괴롭힘 물론 본인이 명령권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히 괴로운 것 이해는 함 사고난 것 수습해야지 조직 조정해야지 시장은 변했는데, 인식이 잘 안되지 교과서 그것도 몇 십년전 교과서 수준의 지식으로 헷징을 해보자고 하니까 당연히 계속 손실을 내고 그러면서도 나에게 기계적 조작을 요구함 기계적 조작을 하면 반드시 깨진다. 현물과 선물 가격 괴리가 발생한다. 특히 현재 타이밍상 괴리가 발생할 타이밍이고 그런걸 이야기 해도 안 먹힘 기계적으로 얼마 사면, 산만큼 반대 헷징을 걸면 판단도 필요 없고 그런 어디 구식 이론을 본건지 그래서…………임원은 젤 공부를 많이 해야 함 최신이론이건 교과서건 아무리 보여줘도 이해를 안함 그래서 설득 불가 나도 몰라… 시키는대로 하고 계속 손실 나고 이게 손실을 줄일려면 할 수 있는게 하루내 변동폭을 최대한 이용해서 분할 매각과 매수를 어쨌던 구식 마인드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전임보다 실적이 안 나오는 것의 압박? 아니면 리스크 팩터를 없애서, 자기 안 짤리려는 건지 하기 싫어하는 분위기 게다가 내수 팀장으로 내려온 조선족 상당히 얍삽? 원래 나랑 계속 좀 척지던 사람 내가 조선족들에게 하도 뒤통수를 많이 ….. 조선족을 못 믿는데 그 원인 제공자중 하나 맨날 내 험담을 하는 것 난 그꼴 보기 싫어서 고객 만난다. 시장 조사 한다고 장 끝나면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운명의 시점 그 분이 소환을 해서 전체 회의에서 또 괴롭히고 그 결과 대듬 뭐라고 내가 대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던 그 분 열 받아서, 3개월간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함 그래서, 회사 진짜 안감 안가는 기간에 이직 준비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 보고 그 임원은 한달에 한번씩 불러서 그냥 식사하고 차마심 내가 잘못했다고 빌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오히려 비꼬는 이야기…… 너는 스펙이 좋아서 이직 잘하겠다. 넌 갈 곳 많아서 좋겠다. 기분 팍 상함 ….. 그냥 이직이 아니라 무언가 발전적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니까 내가 과거에 사업개발을 했으니, 미래형 사업을 해야 그런 마인드 지금 생각해보니까 대운 변경의 시점이었고 그래서 개고생을 하는 시작점이지만, 그만큼 성장이 이뤄진 시점 그 이후론 한국회사에 근무해본적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