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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활용

사부와 어제 또 화상통화를


남자끼리 화상통화 자주해서 이상한데


주로 귀인법사, 태세법사의 효력을 듣는 자리였고


또 좋은 운이 올 때,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사실 사주랑도 비슷한 이야기인데


사람 인생중 정말 좋은 운은 십년도 안됨


그 기간에 최대한 발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즉 운이 좋을수록 개운을 더 해야


이유는 말라죽은 낙타도 말보다 크다고



마운이 가난해진다고 해도


일반 부자보다 부자인것


최고의 운에 최대한 높게 날아올라야


내려오는 운에 버틸 능력이 있단 이야기


내가 평소 생각하는 것과 일치


좋은 운도 활용 못하면 낭비


오히려 나쁜운에 개운은 체감이 상당히 약한게


나쁜 운에는 몇배의 개운을 때려넣어야 평범운까지 올리는데


그럴 능력은 나쁜 운에는 별로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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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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