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이 밝았다. KOSPI는 4,4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서울 아파트 값은 2025년 한 해 동안 8.71% 올랐다. 1999년 이후 최고의 주식시장 수익률이라고 한다. 숫자만 보면 대한민국 경제가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상가 절반이 공실이고, 폐업 신고가 줄을 잇는다. 자영업자 10명 중 4명 이상이 향후 3년 내
정부가 AI G3를 외치고 있다. 미국, 중국 다음 3위권 진입을 국가 목표로 삼았다. 100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AI 예산을 84% 증액했다. NVIDIA로부터 26만 개 블랙웰 GPU를 공급받기로 했고, OpenAI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소버린 AI라는 말도 나온다. 국가 주권을 지키는 AI를 만들겠다는 거다. 그런데 AI 강국이 뭔지부터 물
서론 2025년 현재 중국 경제는 두 가지 거시적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국내 신용 시장의 급격한 수축과 외국 자본의 대규모 이탈이다. 이 두 현상은 각각 독립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으나, 상호 강화하는 악순환(Vicious Cycle)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경기 둔화와는 질적으로 다른 국면으로 봐야 한다. 제1장. 신용 수축의 실태
댓글 14개
익명 회원
2022년 3월 30일
싸대기 정도면 많이 참으신 거 같네요. 얼굴에 흉터 하나는 확실히 남겨 주거나, 이빨 2개 출장(?) 갈 때까지 때려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거울 볼 때마다 ‘입 함부로 놀리면 x된다’ ‘남의 상처, 남의 가족은 건드리면 x된다’는 교훈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나가는 칠살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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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3월 30일
저도 일지 칠살인데 윌스미스 극히 공감갔어요. 당사자도 기분좋게 웃어야 유머이고 농담이죠... 병으로 인한 컴플렉스를 수많은 사람 앞에서 멋대로 희화화 한것은 충분히 언어 폭력이라고 봅니다. 뺨은 한 대 맞고 아팠다 말면 그만이지, 가슴에 난 상처가 더 오래오래 남을 것 같네요. 이번 사건은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한 쌍방폭행 딱 그 수준 일 것 같아요ㅎㅎ 가족을 건들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저는 윌스미스가 끝까지 소리치는 것 보고 흐뭇하던데요. 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제 기준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 반납하더라도 아깝지 않은 행동인듯요. 이번 일을 계기로, 유우머랍시고 외모나 타인 컴플렉스 들쑤시는 저질 개그는 복수의 주먹을 부르는 언어 폭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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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3월 30일
처음에는 윌 스미스도 같이 좋다고 웃었.... 시상식 끝나고 얘기하고 사과 받아냈다면 더 나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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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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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언니도 그러시구나 생각은 다 다르니께...난 칠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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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3월 30일
저도 어제부터 계속 이 생각을.왜 “결과” 에만 초점을 맞출까요. 저는 놀려서 이미 어라 저게 뭐지? 이러고 있었어요. 원인은 어디 가고
싸대기 정도면 많이 참으신 거 같네요. 얼굴에 흉터 하나는 확실히 남겨 주거나, 이빨 2개 출장(?) 갈 때까지 때려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거울 볼 때마다 ‘입 함부로 놀리면 x된다’ ‘남의 상처, 남의 가족은 건드리면 x된다’는 교훈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나가는 칠살녀 1인)
저도 일지 칠살인데 윌스미스 극히 공감갔어요. 당사자도 기분좋게 웃어야 유머이고 농담이죠... 병으로 인한 컴플렉스를 수많은 사람 앞에서 멋대로 희화화 한것은 충분히 언어 폭력이라고 봅니다. 뺨은 한 대 맞고 아팠다 말면 그만이지, 가슴에 난 상처가 더 오래오래 남을 것 같네요. 이번 사건은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한 쌍방폭행 딱 그 수준 일 것 같아요ㅎㅎ 가족을 건들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저는 윌스미스가 끝까지 소리치는 것 보고 흐뭇하던데요. 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제 기준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 반납하더라도 아깝지 않은 행동인듯요. 이번 일을 계기로, 유우머랍시고 외모나 타인 컴플렉스 들쑤시는 저질 개그는 복수의 주먹을 부르는 언어 폭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음 하네요.
처음에는 윌 스미스도 같이 좋다고 웃었.... 시상식 끝나고 얘기하고 사과 받아냈다면 더 나았을 거 같아요.
저도 어제부터 계속 이 생각을. 왜 “결과” 에만 초점을 맞출까요. 저는 놀려서 이미 어라 저게 뭐지? 이러고 있었어요. 원인은 어디 가고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먼저고 독일은 인간의 존엄성이 먼저라는게 이번 일로 완전 실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