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도 제대로 쓴지 1주일 정도라서
기능 및 각종 세팅이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오픈 안했는데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뭐 이런 사이트가 만들어 지게
도와주신
절 따라다니면서 신고하시는 집요한 스토커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군요.
덕분에 계속 사이트와 기능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고하시는 분들이 저를 괴롭히고 싶어서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본인들이 악행을 하고 있다는걸 인식 못하는건지 알고 그러는건지
어쨌던
현재 여기 기능들
유료 회원제도들은 아직 불안정적입니다.
그래도 결제하신 분들에게 약속한것은 지켜질 겁니다.
이 사이트는 많은 사람을 받을 생각이 없 습니다.
대략 300~500명 수준이 되면 더 이상 회원은 안받을 계획이고
제가 쓰는 컨텐츠의 99%는 다 여기로 옮겨지고 여기서만 작성될 예정입니다.
써보니까
네이버 보다 기능도 많고
관리하기 편해서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단유님 화이팅! 부디 지치지 않으시길 바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