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의 관점에서 가성비는 존재하지 않는다.2021년 12월 18일1분 분량가성비는 없다.인과는 한치의 오차도 없기에 결국 내가 치루는 것은 내가 만든 것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클수록, 내가 치뤄야 하는 댓가도 큰 것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는 것은 보이는 현상일 뿐 실질적으로는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 자신을 속이지 말라 업은 내가 숨긴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 말 안듣는 사주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082?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
헉...이 말씀이 딱 맞는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