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 과학
어디서 읽었는데
미국에서 수년간 엄청 많은 사람을 추적한 결과
어릴때 남들을 괴롭히던 건장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중년이 되어서
건강이 상하거나,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선행을 하면, 생체화학적으로 좋은 물질이
악행을 하면,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 나온다고
과학적으로 연구를 했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또 요즘엔 현세보라고
인과율은 과거에는
주로 담생에 이번생의 죄를 벌받았는데
요즘엔 바로 바로 벌받는 케이스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유는 천안이 열린 사람들이 보니
미래가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즉 다시 환생 못할 사람들이
그래서 담생에 인과 적용을 못하기에
이번생에 바로 바로 벌 받는다고
원래 사람들이 인과를 믿기 힘든게
착한데 개고생하고 힘들어
나쁜데 부자로 잘살어
즉 이런 사례가 많아서인데
그에 대한 설명은
지금 선행하는 이는 전생이나 현생에
악업을 많이 저질렀을수 있고
그 악업의 댓가를 아직 다 못 치뤘을수 있기에
악업을 저질러도 벌 안받는 사람은 전생에 선행을 많이 해서, 복을 안 썼기에 악행의 댓가를 안받으니
그렇다는 설명이 있는데
그걸 증명 못하니
없다고 믿는
그러나 진짜 전생과 후생이 존재한다면
나쁜일 하고 싶을까?
두렵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