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혹 현실감 상실
- 2021년 9월 15일
- 1분 분량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사람들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는디
중국은 9월 입학 제도
대졸후 기대하는 급여 월10000인민폐
10년내 연봉 100만 (1.8억원)도달 할거라고 믿는 애들이 60%
누구는 오 탕핑이라더니 열정이 넘치네
누구는 현실감 상실 아니냐?
사람은 현실의 세례에 투지를 상실하는 걸까?
아니면 꿈과 이상으로 세상을 바꿀 것인가?
top of page
검색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2025년 11월, 중국 전역에서 은행들이 압류(foreclosed)한 주택을 절반 가격에 내놓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베이징의 중국공상은행(ICBC)은 고급 아파트를 평당 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낮춰 경매했고, 허베이성 석가장에서는 농업은행(ABC)이 1,000채 이상을 평당 2,000위안대로 처분했다. 2020년 Evergrande 디폴트 이후 5
사회민주주의를 논할 때 스웨덴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까지 스웨덴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모델로 평가받았다. 높은 세금, 광범위한 복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경제 성장. 교과서에 실릴 만한 성공 사례였다. 2025년 현재, 스웨덴의 복지 지출은 GDP의 29.5퍼센트에 달한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오징어 짬뽕 기사를 읽고, 던진 의문이다. 왜 한국기자들은 팩트 전달을 잘 못하고, 자기 멋대로 이런 기사를 올릴까?
댓글 4개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
몇년전 주재원으로 중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앞으로 두렵다고, 중국이 금방 따라잡을거라고, 긴장해야된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메멧메세셎세지 ㅎ호화확ㅇ이인읺인하한하느는 ㅁ모몰모르륵르게겟ㅇ어엉어요,,
기대가 현실이 될 거 같아요. 요즘 중국보면...ㅎ
중국관련글을 보면서 새장속에 살고있었구나싶어요. 요즘 코로나로 전세계가 중국을 싫어하는분위긴데 거기엔 질투심도 있지않을까싶은. 한국인눈에 아닌부분들도 있지만 인구가 많은 만큼 뛰어난 인재도 많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