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연금술사2022년 12월 12일1분 분량자업자득, 인과응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868?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21212 원래 이런것도 마찬가지 임이 글을 읽으면서도 기사 제목은 맘카페라고 뽑긴 했지만근본적 정책 국민들의 극성스러움.... 비겁스러움 (공짜 좋아하고, 무리져서, 행패부리고, 선동에 쉽게 넘어가고) 원래 귀인이 없는 사람은 귀인이 없는게 아니라 귀인을 몰아내는것이고 소인배가 많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인배인 경우가 많은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868?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21212 원래 이런것도 마찬가지 임이 글을 읽으면서도 기사 제목은 맘카페라고 뽑긴 했지만근본적 정책 국민들의 극성스러움.... 비겁스러움 (공짜 좋아하고, 무리져서, 행패부리고, 선동에 쉽게 넘어가고) 원래 귀인이 없는 사람은 귀인이 없는게 아니라 귀인을 몰아내는것이고 소인배가 많다는 사람은 본인이 소인배인 경우가 많은 법
격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