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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국수

  • 2021년 9월 5일
  • 1분 분량

첨에는 이게 뭐야


그러다가


몇년을 먹고 난후


짜장면 이상으로 안 먹으면 먹고 싶은 음식이 되었다.


심심하면 만들어 먹는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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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감인데

지진이 하나 거대한게 오고, 그걸로 끝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그게 또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계속 연쇄적으로 다발적으로 여기저기에서 터질 것 같다는 거지 뭐 여기 지진이 다른 지역 지진을 불러오고 그 지진이 화산...

 
 
 

9 comentarios


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국수가 삶았는데도 포실포실하네요 . 파기름에 무치면 국수가 삶아도 꼬들한 튀긴느낌이 나나봐요... 중멸치 튀겨서 다시 자작하게 양념간장에 졸인거 고명으로 비빔국수 종종 많들었었는데.... 담엔 파기름을 사용해 보아야.... 국수사장님 인상 좋으시네요 ㅎㅎ 무서우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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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Contestando a

칭찬으로 미소짓게 행복한 느낌 주시는 표현력 만만렙^^ ㅎㅎ 좋아요♡의 여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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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혹시 저 국수의 이름은 뭘까요?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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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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葱油拌面 파기름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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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ㅋㅋㅋㅋㅋ 딱 봐도 중국음식. 옛날 생각나네요 🙈🥰 학창 시절 생각하면 저보다 모든 중국애들이 다 공부 잘 했지만 ㅋㅋㅋㅋㅋ 공부 못하는 저 항상 본인들 춘절 잔치랑 추석 잔치에 빠지지 않고 초대해주고 음식도 직접 다 만들어 주고 (사실 못 먹을 음식도 좀 있었어요 하얀 밥에 발톱 그대로인 닭발도 있었음. ) 친해지면 정말 마음을 다 해 준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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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mbro desconocido
05 sep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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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도...한국은 누구 권력 사라 지면 딱 입씻는데 중국은 안그러고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계속 먼저 연락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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