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지만 실제로 그렇다.
중국인들도 대다수는 자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기에
중국의 고위층들 및 그 자제들은 그 시스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지
중국은 인민을 통제와 관리의 대상으로 보고
대의를 위해서 희생이 가능하다고 본다.
늘 희생양을 만들지
공산당의 권위는 유지하는것이 우선이다.
앞으로 부드러우면
뒤로 강하게
앞에서 강하면
뒤에서 회유하는 방식
늘 강약을 동시에 작동시킨다.
불이익은 철저하게 준다.
또 본보기화 시킨다.
늘 보이는 것은 일부
강약을 동시에 작동시킨다는게 흥미롭네요
자국민이 더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