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당선
사실 이번 대선은 중국은 친중과 친미의 경쟁으로 봐옴
문재인 정권은 중국이 나름 좋아하던 정권이나
중국도 삽질을 해서
최대한 이용 못한
사실 사드 배치후 한국을 벌주자
물론 중국이 다른 나라에게도 많이 함
노르웨이, 호주 등등 다 중국에게 벌받는 나라....
그런 나라들은 대부분 반중 정서가 높아지는데
어쨌던
중국은 한국이라는 국가 카드가 단순한 한가지 위상이라 생각하면 안되는데,
문재인 정부는 친중(경제)
안보는 미국
일본은 때리기
이걸 외교 기본 노선으로 가져가서
물론 북한과 관계발전을 할려면
중국, 러시아와 관계를 가져야 하기에
그런데 중국이란 나라는 의사결정구조가 복잡 해서
탑다운도 아니고
바텀탑도 아니고
바닥에서 윗선까지 광범위하게 넓게
동시에 공략해야 하는 구조라
수많은 중국전문 인력이 있어야
중국을 내 의도대로 움직이는게 가능한데
정부의 행태로 보면, 맞추어 주기...
심기건드리지 말기 구도로 가서
오히려 대접 못받는 사태가
왜냐면 중국이 제일 싫어하는 상태가
한국의 친미화
한국의 친미화가 이뤄질수록
중국은 친한척하게 되어 있음
자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한국은 미국쪽에 기울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중국은 다 계산중
러시아가 이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박살내
우리나라 안보 불안증 커짐
친미로 기울기
러시아가 무너져
북한 정세 불안해져
한국 안보 불안 커져
친미
이게 이래도 저래도 문제야
이게 한국이란 카드가 중요한게
미국 이런 나라는 국경에 적대국 없음
그러나 중국은 국경에 17개인가 나라가 있어
한국은 경제력 세계 10위정도에 군사력 6-7위의 국가
물론 중간에 버퍼로 북한이 있지만
한국이 친미하면 골치 아퍼짐
사실 한국 따라
동남아 국가들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이런식으로 균형잡는데
한국이 완전 친미로 돌아서
그럼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크남
이런 애들부터 다 그렇게 기울어버리면
나토
그런거 같은 게
동남아에 생겨서 중국을 포위하는 상황이 온다는건 중국으론 젤 골치 아픈 문제
계속 한국 국민 건드리고
자국 국민의 반한 정서를 건드리니까
이런 결과로 흘러가는 거고
물론 친중 정치인이 여전히 많지만
친중이 지중은 아니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타이밍